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eX1Q0

크라켄 섭의 대표 운영자들의 재미난 썸?아닌 썸같은 이야기를 준비해봤습니다

(눈은 모자이크 처리되어있습니다.)

크라켄섭에는 산삼 이벤트를 한번 씩하지만 그에 대한 물량은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크라켄 대표 귀요미운영자 하얀숲님께선 이야기하기를 크라켄 서버 유저들과 이야기 소통을 하고싶어
온거라고 하시죠.. (소통도 좋지만 물질도 좋아한답니다..)

그래서 운영자님들과 소통을 한 덕에 재밌는 스샷을 찍었습니다~
이거 사실일지 아닐지는 보는 사람들의 시선으로 봐주시고 재밌게 봐주시라고 글 올린거라
나쁜 뜻이 아니라는걸 XL 하얀숲님과 태양의 들녘님께 말씀드리겠습니다 ㅎ

크라켄 서버에 하얀숲님이 찾아왔다.(소환수들과 함께)

하얀숲님이 태양의들녘님을 소환하다

(짠! 소환 내용이 이렇습니다. 하얀숲님과 태들님의 썸타는 소문이 나서 소환을 하게됩니다.)
(하지만 태양의들녘님께서는 소환되고 나서 하신말씀이 나는 태양과 썸을 탄다는 개그로 시작을하죠)

잠시 호랑이 태우고 태들님을 데리고 한바퀴 돌았는데..

(태들님을 하얀숲님 옆으로 데리고 갔는데 그때 하얀숲님께서 남자들 앞에서 춤을추고있었죠)

태양의들녘님의 질투의 말

태양의들녘님이 춤을추다

(으악과 떠난다는 말을듣고 야타로 체인지)


(태들님의 춤을 보고 도망가는 하얀숲님)

Q. 추석에 당직이라던데 집가고 싶냐고 질문을 했을때 답변이다

태양의 들녘 A : 엄마보고싶어요
하얀숲 A : 아키가 있어서 괜찮아요
(하얀숲님의 답변을 듣는 태양의 들녘님은 순간 물음표 발싸를 하셧다)

물음표 발사의 의미

그렇다 내가 곧 아키다 내가 있으니 하얀숲님의 추석은 괜찮다 로 표현이 되었다

(정말 썸인지 태양의들녘님의 짝사랑일지... 결과는 ... 언젠가..)

필자의 마지막 한마디

재미로 보시라는 글을 썼습니다
재미있엇나요? 운영자님들이 요즘 유저와 소통을 하려합니다
그러다보니 이렇게 재미난 이야기 거리 (소재)를 만들어서 이렇게 글을썼습니다

재미는 재미로 읽어 주시구요
유저 :hearts: 유저 분들이 결혼을 한 사례도 보았습니다.
운영진 :hearts: 운영진 이라고 못할건 없죠?

CEO 송재경님 추석때 하얀숲님과 태양의 들녘님 엄마보고싶데요 휴가좀 보내주시죠. 단 둘이 오붓하게

하얀숲님의 유혹의 상의룩과 매력의 상의 룩 스샷올립니다.

(단짝 노래의 땅님과 하얀숲님)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