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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자 하는분이 워낙 없다보니 서민셋으로도 직업순위 안에 들어가네요;;

다른직업이면 목록에 보이지도 않을 템들이지만;;




수호자 태그는 글이 정말 없네요 ㅋ

와우때부터 버퍼가 적성이라 의지 + 낭만을 선택하고 나머지 하나 뭐할까 고민하다가

근접케릭을 하고 싶어서 격투를 골랐습니다.




클베를 경험하지 못하고 오베 당일날부터 시작한지라 별다른 정보도 없어서 뭐가 좋고 뭐가 나쁜지도 모르고 그냥 했었죠

오픈베타 때 40 만렙 찍을때도, 상용화 되어서 50 만렙 찍을때에도 우리섭에 수호자로 키우는 사람은 저 하나 뿐;;;

다른섭을 뒤져봐도 제대로 키우시는 분들은 서버당 손에 꼽히는 숫자;;

그래서 특성 어떻게 찍을지도 모르겠고 검색해봐도 수호자 키우는분은 없고;;;

최근엔 수호자가 간간히 보이지만 클릭해보면 부특성 렙업하시는 분들뿐이더라구요...





전 레이드 + 떼쟁을 주로 합니다. 수호자라는 직업 이름 답게, 2선에서 아군을 지키는 역할로 하고 있습니다.

광시곡 + 찬가 + 무곡 3연주 유지하면서 돌아다니다가

적 이니시에이터들 (진폭/지창/얼대 등이 있는 검은기사 등등 이런애들)이 돌진해오면

진공폭발 + 당기기 + 보호의날개 등으로 지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피해감소 + 생명력회복 + 체력 세팅이라 직접 이니시에팅에 참가도 하구요





특성은,

격투 : 대부분 근딜들이 찍는 트리

의지 : cc 해제와 피뻥 소드락질 진공폭발등의 cc기 + 보호의날개

낭만 : 광시곡 + 찬가 + 무곡 3연주, 게릴라나 레이드 때엔 파티구성에 따라서 치유의샘 + 돌림노래 + 매혹을 넣습니다.


템세팅은,

요즘 유행하는 천 대지셋 하고 싶지만, 자금문제로 판금 지진세트 착용중이며

의지 1/3번 패시브와 이니스테르 가호 망토로

피해 14% 생명력 회복 + 지진셋효과 + 가슴 명예편린 + 고통억제 패시브 로 인한 데미지 감소 세팅을 하고 있습니다

편린과 활 악기도 체력 위주로 맞췄구요





낭만이 아무래도 지속적인 연주스킬이다 보니 격투와 잘 안맞는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

차라리 수도승/성직자가 여러 상황에 더 유연하게 대처가 가능하구요

1:1 깃전이라면 다른 유명한 여러 직업들이, 버프만을 위한다면 성직자나 사제 등등에 많이 밀리죠

(물론 제가 손잭스인게 더 큰 이유입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애매한 점이 매력적인게 수호자입니다. ㅋ





다른분들이 연구 많이 하셔서 좋은 팁 공유해주시면 따라해보고 싶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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