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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패치 이후 급격하게 소비되는 석재

하지만 노동력 1000을 녹여서 암석 170개가 고작인 현실.

다시 석재로 가공하는데 드는 시간과 노동력은 많은 유저들에게 좌절을 줍니다.

경매장에는 시세 조작단이 다량의 골드로 사재기후 되팔면서 차츰차츰 가격을 높이고 있는 작금의 현실!!

모든 석재는 유저가 직접 캐야하는 아키에이지의 시스템상 수요와 공급의 법칙은 시장의 논리를 따른다지만

이또한 업자들의 농간이 끼어들면 신규유저나 신축건물을 올리려는 유저는 하루에 잘해야 석재 한꾸러미 만들까말까...

저승돌? 그건 먹는거임? 난 말타고 뛰고

그위오니드에서 십자별까지 경쾌한 행진곡이 귀에 딱지지 앉을 때까지 불면서

징조하러 달려가야할판...ㅡㅡ;;


석재 드랍률을 높여봐야 노동력대비 결국은 업자들 손에 들어가게 될거고....ㅡㅡ+

저승돌과 건축에 들어가는 석재의 수량을 뜯어고치지 않는 이상 초가집하나 못짓고 겜접을지도 모름.



후발주자인 아키에이지는 다른 게임들이 몇넌에 걸쳐 이룬 시스템을 짧은기간에 따라가려하니

결국은 너무 급격한 시스템의 변화로 일부 폐인들마저도 헉소리나게 만들고

신규유저의 진입을 막고 있는듯함.


테섭에서 최대한 시험한후에 본섭에 적용시켜주길바람.

테섭은 테섭임.



아 추가로

필드몹의 골드드랍수치를 높여주던가 하다못해 렙제를 없애덩가..ㅡㅡ

필드에서 몹잡는 사람이 없는 불편한 현실

  • 베스타 @멜리사라 | 50레벨 | 자객 | 누이안
    지금은 릴리엇 특산을 만들면 미친놈 소리듣는 석재 가격...

    암석좀 어떻게 해주시길..
    2013-04-05 17:48
  • Bromis @트레파세스 | 50레벨 | 백기사 | 누이안 베스타 @멜리사라
    문제는 호박을 가지기 위해선 릴리엇은 해결해야 되는데, 그게 진짜 어려워요. 등짐메고 나룻배 타고 오스테라 가는것보다 어려운 듯.
    2013-04-05 18:26

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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