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페인] 멜리사라 공공의적 원정대 힐링캠페인 이벤트에 참여해봅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멜리사라에 있는 소규모 원정대인 공공의적 이라는 원정대의 막내인 Yadoran 입니다.

저희 가족은 원래 있었던 공공의적 초기멤버와의 만남이 있었습니다.

저희 가족은 소규모로 해상약탈을 주로 하였고 그러하다가 공공의적 원정대를 만나 같이 해상약탈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저희 가족과 공공의적의 만남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저희 가족장이신 마이런 형님이 공공의적 원정대장을 맡으셧고 지금 까지 거의 4달 가량 원정대장을 맡으셧습니다.

원정대와 같이 해상약탈로 델피나드의별 1000개를 모으고 저택을 지을 재료의 돈을 거의 90%를 해상약탈로 채워 넣었습니다.
(그 당시 인벤에는 D공공의적 이라는 아이디로 원정대내 어느 형이 활약을 해주신 덕분에 엄청난 인기몰이를 하였습니다.)

그렇게 저택을 모으고 10인 던전도 업데이트 되어 공공의적 원정대원들끼리 10인 인던에도 들어 갔었습니다.

결국 10인 인던은 3넴까지만 깨고 말았지만 말입니다....수리비때문에..... 카톡으로 두억시니를 어떻게 깰것인지도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중간중간 쉬는타임 & 멘탈힐링 으로 꾸밈옷들 입고 춤을 춘적도 있습니다.
(아마 두억시니는 멜리사라 최초 였을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인벤이나 공홈에 아무도 잡은 스샷을 않올렷기 때문에....)

그러하다가 예전에 XL에서 원정대 정모 지원한것을 뒤늦게 보고 "아 우리도 여름에 이런걸 해보았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원정대에 계시는 형들과 누나들한테 "우리 정모를 한번 해봅시다." 라는 이야기도 자주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힐링캠페인 으로 다시 원정대 정모를 지원 하신다는 이벤트를 보고 한번 참여를 해볼까 합니다.

일단 저희 원정대 형들과 누나들이 밑쪽에 살기 때문에 장소는 경남 거제도 '스페로스페라' 로 한번 신청 해봅니다.

• 예정:

12 ~ 14시 : 집합 & 인사 겸 여러 잡(jab)이야기등등
14 ~ 16시 : 원정대의 앞으로의 계획회의 & 수다 등등
16 ~ 18시 : 장보기 파티 추출
18 ~~~~ : 냠냠이 할 시간 (맛있게 식사) & 뒷정리 & 보드게임
해상약탈 전문 원정대 답게 낚시 & 야자타임 & 야경사진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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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11시 : 기상과 함께 늦은 아&점먹기
11 ~ 13시 : 거제의 유명한것 보러 가기
13시~~~ : 거제고속버스터미널에서 각자의 집으로 귀환(더 노실 분들은 더 노신후 귀환)

• PS) 이것은 어디 까지나 예정이며 이렇게 일정이 갈 확률은 매우 희박합니다.

저희 원정대의 모토는 자유와 다수결의 민주주의 방식이므로 가고나서의 상황에 따라 달라질수 있음을 표시합니다.
적다 보니 밤에 할게 많아서 밤에 광란의 파티가 될거 같습니다.
다들 정모는 처음이니 조금 어색할수도 있지만 음성채팅으로 많이 이야기를 하여 금방 친숙해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찌보면 짧은 만남일수도 있으나 시간에 비해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