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안되더라도 중립 지역만이라도  가능하면 좋을듯.

눈과 귀를닫은 엑셀에게 이런의견은그저 게시판다른뻘글들과다름이없습니다

저런거 말고 태초의 요람 열어주세여. 현기증 난단 말이에여.

원대륙에선 집이나 밭을 지을수 있는 공간이랑 공성전을 무리없이 할수 있는 공간이 서로 뒤엉키지 않게끔 적절히 배치되서 그런겐가? 흐음.

정말 아키에이지는 유저가 운영자보다 아이디가 좋아

이건 공성참여,인원제한,서버밸런스등 위험성이 많아보이네요^^;

설마 초보자들이 활동하는 보호구역에서 공성하자는?

왜냐면 기술력이없기때문이죠

무역품 판매상 있는 곳 일부 지역에 축성가능 구역 만들어서...
그 성을 짓고 유지하는 원정대가 무역품 판매 금액과 생산금액의 일정부분을 받을수 있게 해주엇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축성된 부분은 원정대 단위 선전포고와 전쟁중 파괴가 가능하게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필드에 다른 것들도 많이 있으니, 성은 원대륙 만큼 크지 않아도 되고, 성벽도 조금 높은 울타리처럼해서 조금더 간소화된 공성전이 필드에서 자주 일어날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성이 파괴되면 기존의 원정대는 거점을 잃게 되는것이고, 공성을한 원정대와는 적대가 되어서 상대가 성을 완성할떄까지 계속 공격이 가능했으면 합니다.
성을 파괴한 원정대에서는 일정 기간내에 거점에 성을 짓을수 있는 독점권을 가지게되고, 원정대원을 동원하여 성을 축성해야 합니다.
그러는중 기존의 성이 파괴된 원정대에서는 축성을 하지 못하도록 계속해서 괴힘히는 것입니다. 작업대에서 생산해서 축성을 못하도록....^^:;;

별1000개 짜리 성도 잇잖아요.
이런것 구연하는 것은 그렇게 어렵지 않을것 같은데...
제발 이런것이라도 좀 해줘서...
작은 공성이라도 좀 하게 해주던지요..
뭐 꼭 100:100으로 대규모 공성해야 재미있는건 아니잖아요.
30:30이라도 전략과 전술을 구성할수 잇다면 재미있을수 있잖아요.
전차로만 성 공격하고 수성은 전차 파괴하러 다니고..

성 짓는것도 않된다면 무역품 판매상이나 생산할수 잇는곳에 마을 하나씩 있지 않습니까?
그곳을 원정대가 점령할수 있도록 해도 되잖아요..ㅡㅡ;;
마을 중간에 점령석하나만 만들어 두고. 성벽이랑 있겠다..
그냥 그곳에서 점령전해도 되지 않습니까?

점령하는데 크게 들어가는 것이 없다면 점령후 수익이 별로 없어도 되잖아요..
그저 땅따먹기 식으로 자신의 원정대 점령지역을 늘릴수 있는거잖아요.
지도상에 한구역에 있는 마을을 모두 점령하면 원대륙의 국가 점령처럼 조각상 새워서 버프 먹을수 있도록 해주먼 되잖아요. 그럼 어떻게든 한구역을 점령하기위해서 애쓰겠죠...
오히러 마을 점령전이 더 재미있을지도 모르겠군요...^^:;
단, 전쟁에 관여하지 않는 사람들의 피해를 막고, 질서를 갖추기위해서 원정대 단위 선전포고와 일정을 갖추고 하면 되겠죠. 그리고 소규모로 20:20이나 30:30정도로 조금 간소하게 지속적으로 가능하게 만들어 졌으면 좋겠습니다.

서대륙처럼 동,원대륙도 전도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