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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정보 : 브금저장소 - July 'In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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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명의 아키 기자단분들..


25개의 서버..


그리고 수많은 유저들이 기다리다 지쳐갑니다


물론 이 글을 XL에서 볼지 안볼지는 모르겠지만


조금이라도 변화할 모습을 비춰주신다면


저는 기다리고 또 기다릴 것입니다..




아키에이지 관련 기자단분들의 기사입니다. (주관적인 기준으로 올렸습니다)



오키드나 '반했누' 기자님

유저와의 소통, 그 회고록



진 '머슴돌' 기자님

사람들이 어디로 가는것일까..



진 '막내호랑이' 기자님

불평불만, 생각(개인적인 글)



이프나 '라포르메타' 기자님

아키에이지를 플레이하는 유저들이 진정 원하는 것



카페르나움 '재호충' 기자

Archeage! 앞으로의 행보는?!





이 외에도 기자단 게시판을 가시면 유용하고 재밌는, 조금은 무거운 이야기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아키에이지 기자단 게시판





아키에이지의 부흥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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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호충 @카페르나움 님이 작성한 글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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