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문제점!! PVP에서만 명점을 얻는다면 육식유저는 좋지만 초식유저들은  명점을 모을수 없다는점  물론 쟁할때 지원오고 같이 쟁을해서 활성화를 시킨다는 생각은 좋지만 초시유저에게는 그게 과연 즐길수 있을까 하는문제 나는 물론 잡식이라 큰문제는 아니지만 초식유저에게는 그닥 반갑지만은 않을거 같은데

다른 방안이 있어서  명점을 먹을수 있다면 좋겠지만..과연 나올지가 의문
지금 명점 먹을수 있는방법은 사냥으로 로카에서 설인잡는거랑 황평 전사성 둘뿐인데 만렙기준으로
그리고 일일퀘 징조 그리고 전장 그리고쟁 이렇게 주는걸로 아는데 과연 다른게 나올지...
유일하게 초식이 명점 먹는거는 사냥과 징조퀘뿐인 이상황에서 이걸 없애고 새로운게 나올지...호충씨 해결해봐요
(아는동생이지만 기자니까 존대로ㅋㅋ해드림) 만약 나온다면 내가 바라는건 무역하면 주는걸로...내륙3점 자유도 이니등 바다건너는 5점에서10점 등짐1개당 무역활성화시킨다고 햇으니까.... 그리고 징조같은 일일 퀘가 늘어나고 명점을 더 주는식

드디어 변화하는건가! 아키에이지!

아키에이지 이상한거 만들고 있는거 아니겠찌..아키에이지가 그대로에요 소리 나올거같음...

4번 사냥 =경험치

~게임하는 목적이 있어야 한다.

~렙제 풀면 사냥이곳 경험치 강해지므로 사냥은 자연 스럽게 활성화 될것같다.

~노동력은 금화 수입원

사냥은 레벨옵  접하면 할것 없단 소리 사라진다

~사냥 보상 없어도 사냥터 인던 활성화 캐릭이 북적 거릴것 같다.

~인던 활성화 시키기 위해선 아이템 보상까지 추가했으면 한다

~퀘스트 위주 만렙찍고 전투 하면 너무나 버벅된다

전투을 준비하기 위해선 무한반복 몬스터 죽이면서 자연스럽게 조금씩 차츰 전투를 습득 사냥 또 하나에 전투 길잡이가 되었음 한다

퀘스트 하고 나서 하나도 기억 나는것이 없다

퀘스트 사실 귀챤고 지겹고 악몽이였다

마을이나 알수 있을정도로 단순화 했음한다


모든 중립지역 저렙 캐릭은 퀘스트 수행 못하게 패치했음 한다

모든 중립지역 모든 지역 몬스터 레벨 (만렙)에서 1렙 2렙 낮게 패치했음 한다

저렙 중립지역 학살 하지 못하게 하였음 한다

50렙까진 노동력으로 경험치 보상했음 한다.

명점을 전쟁을 통해서만 한다는것이 좀 부당하다구 생각합니다 초식유저들은 어떠라곻 ㅋㅋㅋㅋㅋ

잡식이라 명예점수 부분은 그저 명점닥사 하나로 꿀빨고 등장하는 초식 달갑진 않던지라 좋은데 최소한의 방안은 필요할꺼같고 , 경험치부분은 생산활동 이라는 특수행동으로 레벨업이 가능하다는 메리트를 버린다는건 이해할순없다

애시당초 명점자체는 글쓴분 말과같이 의미가 너무 퇴색된 상태라서 어느정도 제자리 찾아가는건 당연하다

계정비 낼때마다 작은 한숨이 나오는 유저입니다.. 이젠 그런 생각 안들도록 잘 부탁 드려요^^

접었는데, 업데이트 뭐 있다해서 들어와봤는데.
3차 CBT부터 해온 저같은 사람들이 접은 이유는,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게임성이 돈으로 인해 제약받는 느낌이 있는것 자체가 싫은거에요
예를들면, 달구지 업그레이드 재료가 별주먹밥이고, 꾸밈옷은 거의다 별주먹밥으로 사죠.
거기다가 강화시스템까지 있어서 사행성 느낌도 나는것
업데이트 내역도 농사나 초식관련 업데이트는 거의 찾아보기 힘들고 (살구나무나 벚나무나 이런것 심어서 할 수 있는 컨텐츠 자체가 없음, 다양한 식물이나 농사를 짓고싶어도 계속 똑같은것만 하게됨.)
현실적으로 달구지 업그레이드 재료는 뭐 벼락나무를 더들어가게 한다던가, 여러 안쓰이는 많은 나무 원목들을 쓰게 한다던가, 다른 방안을 사실 강구할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냥 돈을 벌기 위해 별주먹밥으로 재료를 통일.
이런것들 자체가 마음에 안드는것이죠.
여기서부터 마음이 떠나가는거죠 저같은 올드유저들은. 3년동안이나 했는데..

경험치를 사냥 온리라고하는건 말이 안됩니다. 애초에 게임의 취지가 생활컨텐츠도 강해지는(레벨업)의 한 방식이라고 홍보하고다니는데 저걸 저렇게바꾸면 다른게임이랑 달라질게 없는거죠. 아키가 전투 특화게임도 아니고

생점으로 경험치 주니 문제점이 발견 되었다

수정이 불가피 하다

문제점은 아무것도 소비하지 않고 오직 텃밭에서 매달려서 생산 활동만 하는 일부 유저들 세금은 약간 내지만

게임 접하면 할것 없다는 착한 유저들

생점으로 경험치 달라는 욕심쟁이들

사람 냄새 나지 않는 게임

인던 사냥터 활성화 시켜야 한다

전투보다 스트레스 덜 받는것이 파티 사냥이다

먼가 보상을 주어야 한다

경험치 보상이다

인던도 징조도 사냥도 소비도 할려고 하지 않는 게임 잘 된 게임은 아니다.

파티원 구하기가 하늘에 별따기

파티원 구하다 지쳐서 게임 접고 싶다

지금 시스템 처럼 중립지역 몬스터 레벨이 낮게 책정되면 스트레스 받아서 중도에 접는 유저들이 속출할것 같다

그래서

모든 중립지역은 동일시 했음 한다.

모든 중립지역 몬스터는 만렙이나 3렙 이하 몬스터 나오지 못하게 했음 한다

이러면 가까운곳에서 사냥을 해서

스트레스 덜 받게 된다

중립 지역 택지 활성화 된다

밀밭전투를 보면

아키 기획자들 능력 결정판이다.

세상천지에 저런 모자란 것들도 게임 만든다고 설치는지..

다 접어란식에 게임 시스템

쪽수 적으면 부활지에서 나오지를 못하게 만들었다

진지로 갈수가 없다..

국가 부활지 20미터 사이 너무 생각 없는 바보천치들 합작품이다

대한민국 저정도 수준이하 일까

유저들이 꼭 저런 꼴통들 먹여 살려야 할까

장기을 두더라도 궁과 궁 사이가 제일 멀리 떨어져 있다..

게임에 기본 이다

왜 저런 돌 대가리들이 게임 기획하는지 이해할수가 없다..

초등학생 애들 수준 미련한 곰상들만 아키 게임 시스템 기획할까

참으로 안타깝고 답답한 현실이다..

중립지역 봐도 미숙한 것이 한둘이 아니다..

엑스엘 정상적이 인간이 게임 시스템 만들면 안될까? 묻고 싶다.

아키에이지 퐈이팅!!

길게 써야하겠네...하아...


일단 게임의 메인스토리가 막혀있는 상태에서 붕떠버린게 제일 문제임.
퀘스트의 몰입도가 떨어지니 걍 F,G만 누르고 넘어가 버리는게 문제고
필드의 NPC들의 사연도 들어주는 맛이 있는데 대충 넘어가게됨.
이는 퀘스트 진행시의 레이아웃문제임.
지나간 퀘스트를 곱씹어서 무너가 스토리텔링을 즐기게 해주어야하는데 그게 안됨.

누누이 나오는 공간이동서의 리스트문제도 있음
차라리 순서를 만들고 빈칸을 만들어서 찾아가서 채우는 재미도 넣어주면 좋지만
그냥 갔던 순서대로 중구난방 섞이면...대책없음.
그냥 지도펼쳐서 찍고 이동....이 나을듯.

직업의 밸런스는 뭐...몇년된 와우도 헤메는 문제니....그냥 그렇다치고(어케되겠죠)

열게의 수많은 건의사항들중 이거다 싶은것들로만 고쳐도 아키는 완벽해졌을거임.

사족을 달자면
초반부터 서버리스트의 모든 서버를 열게 아니라
순차적으로 오픈해서 자연스럽게 신섭으로 옮기게 만들었어야했음.
하긴..카페르나움도 복작거렸던 역사가 있으니..

신규유저만 많이 들어와주면 좋겠다는 작은(?) 소망.

복귀유저 신규유저도 끌어올수있게 업데이트 했으면 좋겠네요???

하.. 신규 유저로서 정말 아쉬운게 필드에 저 이외에는 아무도 없습니다.. 같이 파티를 맺어서 사냥을 즐기고 비슷한 레밸의 타대륙 사람들과 치고박고 싸우기도 하고 해야하는데 주변에 몬스터와 NPC 밖에 없으니 만렙 찍기조차 어렵네요.. 신규 유저가 어느정도 유입되도 만렙도 못찍고 접을것 같습니다.

딱지 시잘꺼 모아놨드만 엿가틋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