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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기앞서

들어가기 앞서 몆가지 말슴드리고갑니다. 저같은경우 업데이트 전부터 플레이하는게

쟁을 이나 pvp를 주로 하지않았으며 무역이나 농사,제작등도 주로 하지않았습니다.

그저 멍이나 타면서 신규유저분들 지원해주고 간간히 사람들하는거 따라하는정도지요

그러다보니 현제 나온 여러 문제점에대해 세세하고 자세히는 파악 및 언급이 어려운관계로

업데이트후 여러가지 자료 수집중에 몸으로 느낀 몆가지만 거론할까합니다.

(이미 많은 기자,유저분들이 말해주셨기때문에 참고하시면되실겁니다.)

무역

무역의대한 시세 조사중에 느낀점입니다. 등짐 시세에비해 재료비가 더 비싼 항목도 바뀌고

전혀 쓸모없었던 재료도 이젠 무역품에 들어가는점은 좋아보였습니다. 예를 들어 포도같은경우

지나가면서보면 저걸 뭐에쓰지했던게 무역품에들어가니간 야생으로 자라는 포도나무들을 수확하게

되더군요 서대륙쪽엔 포도가 많이자라던데 부러웠습니다 ㅎㅎ 하지만 단점도 있었습니다. 많은분들이

지적하는 노동력에 관한 내용이였습니다. 현제 숙련도단계가 늘어나면서 노동력은 더들게되었고

판매할때는 노동력이 10에서 60이나 들게되어버렸습니다. 실질적으로 20개만해도 2400이나 들어버리죠

더군다나 이 판매 노동력은 숙련도에 영향을 받지않아 감소조차안됩니다. 숙련도가 안올르는 노동소모이니

경험치조차 안올르구요.. 이점은 고쳐야될것같습니다. 또한 다용도 선반같은경우 해보면서 느낀점이

노동력소모는 더들면서 시세는 일반 무역품하고 같다는겁니다. 소비자 보호조차 안되면서말이죠!

사실상 이러면 거의 있으나마나한 물품이되버린것같습니다. 정리하자면 골드같은경우

벌수있는 금액이 늘었으나 그에따른 노동소모가 커졌습니다. 최소한 판매 노동력도 숙련도에 영향을

받아 줄어들고 경험치를 줘야댈것같습니다. 무역으로 돈벌기위해서 여명을

구매해서 무역을 할수없지않겠습니까.. 또한 다용도 선반의 시세도 올려야댈것구요

축산

전체적으로 여러템들이 여러군데 쓰이게되었습니다. 축산도 마찬가지고요 여러군데 쓰이게되서

좋긴한데 문제는 역시 노동력 소모죠.. 모든 컨텐츠에서 기본으로 깔아두고 가는 문제점은 노동력인것같습니다.

그거를 제외해선 젖소의 생산물인 우유의 가격하락인데 단순히 우유를팔아 상점에 판매하면서

간단히 돈을 버는분들에겐 정말 슬픈소식이였죠. 새로나온 아담한우리 같은경우 예전에비하면

편해지긴했습니다. 병아리와 보리를 계속 지급해주지않아도돼니간요 또한 세세하게 표현되어

보고있으면 귀엽고 재밌어보입니다. 하지만 유기농고기가 확률이면서 한개만 설치해도

일일퀘스트를 완료할수있었던 예전과달리 이젠 확률이라 여러개를 설치해야되며 그에따른 노동력소비가

크게 늘었습니다. 패치를 해줘서 5개가 나와서 망정이지 아니였다면 흐음.. 과연 누가 할가 싶을정도였거든요

또한 새로 나온 축사의 대한 예기입니다. 네 보기에는 정말 귀엽고 좋습니다. 하지만 노동력이 어마어마하게듭니다.

축사에대해 조사하기위해 여명까지 결제하면서 해본결과 정말 관상용에 가치밖에없어보입니다. 들어가는

노동력에비해 나오는 부산물이적고 자리 차지가 심합니다. 효율로 따지자면 양,염소는 한마리식하는거와

비교해서 비슷한 수준이고 (녹템은 안나오는것같네요) 젖소와 야타,곰은 정말로 비효율적입니다.

젖소는 관리하는데 203(먹이3/우유200) 이며 야타와 곰같은경우 453(먹이3/수확450)이나 듭니다.

호박에 4개가 들어가는데 젖소만해도 800이며 야타,곰같은경우 하루 노동력인 1440을 넘겨버린

1812가 들어갑니다. 그에비해 수익은 더 적고요 이점은 개선해야될것같습니다.

사냥 및 경험치

사냥 및 경험치 관련입니다. 많은분들이 예기해주신거와같이 사냥때 얻을수있는 전리품 확률이 극악이되어

버렸습니다. 그에따른 사냥에 재미도 반감되었습니다. 주변에 아직 하슬라와 뼈의땅을 못맞춘분들은

사냥갈 엄두도 못내고있죠. 한마리식잡아도 나오는것은없을뿐더러 몰아잡을수도없으니

물약값조차 안나온다고하더군요. 그나마 나오는것도 주머니인데 주머니를 깔려면 또 노동력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정작 노동력을 들여 개봉해도 몆은단위인지라 물약값은 택도없죠

또한 55레벨까지에 경험치가 많은것도 문제입니다. 물론 55레벨까지

일주일만 도달가능하고 그이후로는 불가능한건 아닙니다. 한달 반년 일년 시간이야 가면 언제든지 업합니다.

하지만 과연 누가 그때가지 플레이를할까요? 아키에이지는 특성이 여러개라 한번 만렙을찍어도

6개에 특성이 더 남아서 최소 2번을 더 만렙을 찍어야됩니다. 노말하게 플레이해도 55렙을 찍는데

오래걸리는데 과연 그걸 다 언제할지 의문입니다. 또한 이 경험치를 채울법은 거의 닥사뿐이없다고봐야됩니다.

아키에이지의 장점은 플레이의 다양성입니다. 사냥만으로 레벨업을 하신분도있지만 의외로 생활컨텐츠를

통해서만 레벨업을 하신분들이 많이있습니다. 이점의 유저들은 반했고 부담없는 게임으로 다가와

새로웠으며 마음 편한 게임이되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생활컨텐츠만으로 레벨업을하기엔 불가능할정도이며

잠시 짬짬히하시는분들도 불가능한 상태가되어버렸습니다. 아키에이지의 장점이 죽은것이지요

또한 죽으면 경험치의 하락또한 커서 레이드나 인스턴트던전의 이용이 급격히 줄었습니다. 막대한 경험치량을

참아가며 올려도 경험치는 몆번죽으면 금방 바닥을 기게됩니다. 그나마 약간 복구하는데도 50의 노동력이

들고요. 아까말한 생활컨텐츠만하신분들은 더욱더 레벨업하기 힘들어지겠죠

난기류는 과연..

의도는 알겠습니다. 해상전을 활성화하기위한 방법중하나겠지요 하지만 너무 진도를 나갔다고 생각됩니다.

기존에 해상전의 문제점을 파악했으면 그걸 고처야됬는데 덤으로 날틀을 끼어넣어버렸습니다.

물론 배로 싸우는게아닌 배를 붙인후 날틀로 날라가는걸 막기위함이지만 와류라는 스킬이있지않습니까

근데 거의 바다 전역에 설정하다보니 바다에서는 날틀은 거의못쓰게되어버렸습니다. 꼭 해상전이 아니더라도

바다에서는 날틀을 쓸일이많습니다. 크라켄 레이드같은경우가 대표적이지요 또한 섬같은경우에도 난기류가

적용되어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자유도같은경우 육지지만 날틀을통한 전술적 pvp가 이루어졌지만

이젠 사용을 못하게되었고 쟁뿐만아니라 한가로이 주변 경관을 둘러볼수조차없게되었습니다.

차라리 범선의 와류 스킬을 강화하거나 패시브로 넣었으면 어떨가 생각이듭니다.

마무리

이상으로 제가 에어나드 업데이트후 컨텐츠에대한 조사를 하면서 느낀점들입니다.

2부에서는 제가 직접적으로 느낀점을 포함한 여러 문제점을 짚고갈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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