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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게시판 눈팅을 정말 오랜만에(?) ... 나름 오랜만에 해보네요

개인적인 사정이 불가피해서 무기한 연장일 줄 알았던 기자직을

생각보다 훨씬 훨씬 더 빠르게 복귀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언제 일이 마무리 될지 몰라서 고민하고 있었는데

LTE-A 속도로 일이 처리가 되니 다행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열게 신사숙녀여러분 잘 지내고 계신가요


추후에 기자 컴백하면 소비자고발 형식으로 글을 써볼까 고민중 후후

XL 기다리세요

재호충 @카페르나움 님이 작성한 글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