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초식의 일상을 담은 사진들

농사를 짓고

열매도 캡니다.

간간이 아기 눈사자를 돌보기도 하죠.

타레도 빼먹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진정한 초식의 끝은

바로 당나귀 무역입니다. 달구지는 그저 사치품일뿐....

이런저런 일을 겪으며 당나귀와 점점 친해져갑니다.

당나귀가 다니지 못하는 곳은 없습니다.

하지만 나룻배 무역도 빼놓을 수는 없네요.

비행선을 기다리는 여유도 빠질 수 없죠.

물론 순환마차도 마찬가지입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사진입니다.

당근 핡핡

서대 나들이

항상 서대에서 당나귀 무역을 하는게 꿈이었어요.

점프!

그러다 어떤 좋은 분을 만나서 쾌속정 점프도 해보고...

비행선에 닿을 것처럼 점프!!

초식의 하루는 이렇게 흘러갑니다ㅋ

엄마 아빠는 저기 있을까...?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