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파노라마 모니터 사면서 약속했죠
뚜쉬뚜쉬님 크크크크
예전에 찍은 몇개와 함께 최근까지 스샷 방출합니다.
무두들 아키에이지의 아름다운 장면들을 감상해주세요
저의 작품세계는 감동입니다.
즐감
참고로 재탕입니다....

이 장면은 제가 아키에이지를 복귀로 접하고 첨 찍은 장면입니다.
나름 의미심장했죠. ㅎㅎㅎ

로카를 지나가다 폭포가 맘에들어 찍었던 생각이 나네요..

오스테라에서.. 당시 저의 마음을 표현해주고 있군요..
쪼렙때의 쓸쓸함과 직장생활의 피곤함을 아키의 바다로 달래는... ㅜ ㅜ ㅜ

여기가 어딘지들 아십니까?? 흐흐흐
전 이렇게 아름다운 곳인지 몰랏어요. 정말 놀랬어요.

여기는 퀘스트중 가장 싫은 지역이군요.
정말 밥맛이.. 뚝;;

당시 허수아비에서 작물캐다가 맘에들어 찍었던 곳이네요
크!!!!!!!!!!!!!!!!!!!!!!!!!!! 벼심다가 하늘바라보는 느낌이랄까??

원대륙이 이렇게 아름다운 곳인지 몰랏어요! 당시 감탄했던 기억이 나네요.

하늘을 봤습니다. 음... 멍때렸던거 같아요...

아키움원정대의 중형범선 건조대.. ㅋㅋㅋ
참 두근두근 했어요

뭐랄까.. 순환마차를 기다리면서 평화로운 일상을 느끼고 잇었어요. 아키도 평화로울때가 있어요...

달구지로 무역했을 때 잠깐 멈추어 찍었던 장면이네요..
새마을이 아니라 너무 답답해요 ㅜ ㅜ ㅜ

비파항구에요.. 참 비파항구는 퀄리티 있는거 같아요.

마하데비에서 블랙펄을 만들어 출발한 곳이네요(배 주인은 의동생꺼...)

도착직전 이니스테르 카어노르드에 입구에서 찍었습니다.
날씨가 참 구려요 ㅜ ㅜ ㅜ

낚시하면서 찍었던 장면들이네요.. 크 혼자 할때는 정말 쓸쓸했어요.
고독이 느껴지죠>

여기는 이니스테르의 어디였더라...
아는누나 쩔해주면서 찍은 곳이네요
이럴때 보면 파노라마라서 행복해요...

채광을 하고나서 날틀타기 직전에 찍었습니다.
저 멋지지 안하요? 훗!

집에서 자다 일어난 뒤 찍었습니다. 내가 잠을 그리 많이 잤던건가?...

여기가 어딘지 기억이 안나요...
님들 아시나요?;;;

로카도 기가막히네요..
왜 로카의 매력을 이제서야 깨닫게 된걸까...

이것으로 저의 전시회는 마치겠습니다.
과거에 올렸던 스샷이 대부분이지만 기억을 더듬어 설명을 붙엿습니다.
여러분 모두들 아키에이지 재밌게 즐기시고
좋은 일 가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