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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동안

시골 왔다갔다 하느라 진을 다 빼서

지금은 알바 하면서 멍 때리는 중..

이제 진짜 기삿거리의 한계에 다다름을 느끼기 시작함

뭘 써야할까 부터가 스트레스 그 자체

물론 다양한 방면으로 보면 아직 손 댈 부분이 많지만

전 UCC나 이런 색다른 컨텐츠쪽은 젬병이라

도전 해봤지만 도저히 감당이 안됨..



그리고 이건 조심스레 말씀드리는거지만

어딜가든 안티나 까는 사람은 존재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해왔었어요

안티 없는 존재가 대단한거 아닌가? ㅋㅋ

한 가지만 말씀드리면

기자단 글 보고 답답한 마음 이해 못하는거 아님

그렇다면 그 분들이 원하는 기사 내용은 어떤건지 궁금해서요 진심이예요 싸우자는거 아닙니다.

원하시는 내용이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충분히 그 내용에 대해 다뤄드릴 수 있습니다

허나, 단순히 기자단 자체가 싫은것이라면

XL에 문의해주세욥 ' ㅂ')





그건 해결 범위가 아님 ㅋㅋㅋㅋㅋㅋ

나 하나도 감수하기 피곤해 죽겠다고!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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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메이러 @에안나 님이 작성한 글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