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bed src="http://player.bgmstore.net/Nlu8V"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422" height="180"></embed><br><a href="http://bgmstore.net/view/Nlu8V" target="_blank">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Nlu8V</a>

뚜쉬뚜쉬 베이베~~~~~~~~ 뚜쉬뚜쉬 베이베~~~~~

오랜만에 스샷들을 방출할려고 합니다.
요즘은 솔직히 많이 찍지는 못햇어요. 다만.. 나름의 일상적인 면을 보여드리고 싶기도 하고..
중간 중간 배경은 정말 잘 찍은 거같습니다. (자뻑 훗!)

저는 아키에이지를 풀옵으로 즐긴다고 여겼는데 안티가 발목을 잡았네요.. 라데온의 한계를 느꼈습니다.
휴... 2년안에 좀더 슈퍼컴으로 업그레이드할 계획을 잡고잇습니다... 아키를 위하여!!!!!!!!

요즘은 밟기를 -20으로 하고있어요. 밤징을 할 때는 정말 안보입니다... 등짐상자를 찾는데 애먹었어요.
아키가 원래 어두웠던건 아시죠들? 전 그 느낌을 받고 싶엇습니다.
나름의 로망 아닐까요? 이제 방출 할려고 합니다. 실수로 예전에 올린 사진이 있을수도 있으니 이해해주세요 ^^
잼게 봐주세요~

불의 산이여 솟아나라~~~~~~~~~~~~~~~~~~~~~

가끔은 밀물 낚시도....

내가 왜케 이질적으로 느껴질까요....

먼지가!!!!! 하지만 뭐랄까.. 느낌있어요 그렇지 않습니까? 추가 보너스..

.... 주인을 비웃는 저 빌어먹을넘!

나도 솟아나고 싶다...

열러라 참깨!

할말이 없소....

분위기 있어보이지? 우리누나야~

저 부른 바다위에~ 그림같은?

저기 어딘가에 우리 집이있소!

내가 죽은지 얼마나 됫을까... 여기는 월리를 찾아서?

너무 푸르다..

어이 어이~ 거기 비키라우~

나는 저 산을 정복하겟소...

쉬!!!!!!!!!!!!!!!!!!!!!!!!!!!!!!!!!!!!!!!~~

포근하다? 따듯하다?

정신이 사납다 ;;;.. 쟤좀 말려주세요~ㅜ ㅜ ㅜ

이것은 픽션입니다...

아 아~ 아~~ 사바나의 아침?

아키에도 밤은 존재합니다.. 밟기는 옵션입니다.~

느낌! 느껴! 느낍시다.

포근한 아침 고인돌과 함께 해 보아요~

형아~ 누나~ 나도 같이가~~~~~

오늘은 이만 여기까지..
다음은 서대를 돌아다니며 올려보도록 하겟습니다.
부족한 저의 스샷을 감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굽신! 굽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