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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정보 : 브금저장소 -

안녕하세요, 셀레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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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뭐하지 잉여 해적체험 4편,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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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가볍게 흑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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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퀘를 하러 원정대원분들과 돌아다니던 중 발견한 흑진주!!!! 제가 발견한게 아니라 가지지는 못했지만

저.. 난생 처음 흑진주 봤어요...(부끄)

짱신기했습니다 !!!

현혹님의 해적섬 할로윈-금칠-정원에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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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 원정대 대원분 중 현혹그이상의유혹 님이 할로윈 정원을 이쁘게 꾸미셨더라구요, 그것두 해적섬에!! 전체공개로!!

뚜 든 !!!

해적섬에 오시는 어느분이든 이용하실 수 있답니다 :-)

끝나가는 축제의 끝을 붙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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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가 끝나면 다시 맘놓고 와서 점프할 수 없는 두왕관 저희 집에서 마지막으로 한가한 한 때를 만끽했어요. 또륵..

내집은 께2하우스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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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때문에 다들 여기에 이러고 계신거야....................... 한두번이 아니...(퍽)

다들 핑크핑키하게 옷을 입고 제 연못에 누워계시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대체 어떻게 저런 포즈를 잡는지 참..

※제집은 진짜 멀쩡한 3천별 하우스였습니다. 저때는요. 진짜로요!!!!!!!

해적들과 자유도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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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색이 해적인데 해적짓좀 해보자! 며 초승달에서 출발한 해적선 여행!!!

배를 자유도 육지로 끌고가서 중앙 진입을 시도했지만, 중앙은 실패했습니다.

등짐도 없이 무작정 셀레나특급호를 끌고가서 약탈을 하가위해 대기했지만, 허탕을 쳤다는 후문이.... ㅠㅠ

3천별집에 언어공부하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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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들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는 바로 언어가 통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저희 해적 분들 중에서도 동대륙어만 하시는 분들과, 서대륙어만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서로의 의사소통에

고통을 겪고 계시는데요, 그런 까닭에 저희 집에는 언제나 방석들이 대기하고 있습니다.

책만 가져오시면 원정대원 분들이 오셔서 방석을 열어드리면 외국어 공부를 하곤 하지요!

동서대 해적분들, 통역하기 힘들어요.................ㅠㅠㅠ 빨리배우세요!!!!!

쉬는 타이밍엔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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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의 설명은 생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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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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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먼산)

HI! 3천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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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택앞에 부농부농하게 HI를 써보았지만, 마음에 안들어서 사진몇장 찍고 이내 떼버렸습니다.

저곳에 쓰였던 핑크색 상자들은 훗날 대업을 위해 다시한번 쓰이게됩니다.

야타는 선탠을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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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타는 단언컨대 사랑입니다.(물론 페피두요!!!!!)

해적섬에서 또 댄스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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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시북님과 해적섬을 왔습니다.

해적섬에 새 집을 지으시는 시북님을 빚이있어서 도와드리러 출동했죠.

그런데 지으려다가 못짓고, 그냥 돌아댕기다가 춤을 추는데, 동작 맞추느라 힘들었어요.ㅠㅠㅠㅠㅠㅠ

소똥누튀(소똥누고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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낄낄낄

야밤의 붕대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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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축제끝난 두왕관에 찾아오신 前해적 갤갤스머프님!!!!! 본의아니게 눈갱하신 분들껜 죄송합니다.

어쩌다보니 커플붕대여서 한컷 찍어봤어요.

갤갤님 종종 놀아요...ㄸㄹㄹ...

핑크 스테이지를 만들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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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애써서 만들었더니 제가 올라가기도 전에 올라가서 점프하는 뚜쉬뚜쉬.. ㅂㄷㅂㄷ

그러한 의도로 만든게 절대 아닌데 올라가서 점프하는 순간 저곳은 게2들의 성지가 되었어요.

포기하면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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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 스테이지 만들거, 반짝반짝하게 좀 만들려고 라이트까지 뒀더니, 이거 완전 스포트라이트 게2 나이트잼..

잠깐 한눈판 사이 가족인 워니 까지 와서 춤을 추고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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삘을 팍 받아버린 김에, 새벽에 사람들을 모았습니다. (여전히 저는 해적이며, 두왕관은 축제끝난상태..)

새벽임에도 많은 분들이 모여주셨습니다.

여러분이 원하시는 짤방,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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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짤방중 마지막 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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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분히 이상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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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야기는 여기까지입니다. 다음에도 더 즐거운 이야기로 찾아가 뵐게요!

<P.S 셀레나의 해적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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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생활 약 한달째.

즐겁다. 근데 해적치고 너무 약해서 몰페 꼬장을 하기도전에 푹찍찢... 풀뜯는 해적이 되어가는 느낌이다.

또륵또륵 또르륵.. 해적섬에 사람들이 오면 고기부터 굽는 내가 점점 익숙해지고 있다. 손님접대 스킬이 늘어가는 기분!

슬슬 해적통역사도 지치고 있다. ㅠ ㅠ 해적생활은 여전히 만족스럽고, 그런 까닭에 일퀘와 불명예퀘를 거의 하지못해서

백상아리가 여전히 멀어보인다^^^^^^^^^ 하지만 힘내야지!!!!

여러분, 해적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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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레나 @안탈론 님이 작성한 글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