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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어느새 3번째에 접어든 사진작가 찬현이입니다 ^^
무보정으로 언제나 감동을 담아낼려고 노력하는 전 모태솔로입니다...
아니아니 제 소개를 했군요..
이번엔 서대를 조금 돌아다녔는데 중간중간 계속 죽었습니다.
유저한테 죽으면 안억울하지!!! 감시병들이 자꾸 덮치며 쫒아내지 않습니까!!
마리아노플 안을 들어가보지도 못하고 흑흑
이번엔 조금밖에 못찍었지만 다음엔 꼭! 도전하겠습니다.
음악을 고르는데 나름 고민했어요. 어떤 음악을 들려드려야 마음이 편안하고 아키와 잘 매치가 될지..
그러다가 제가 좋아하는 아티스트가 떠오르더니 바로 검색을 하여 그나마 괜찮은 음악을 건졌습니다. 으하하하하
암튼 편안한 감상 부탁드리겠습니다.

추신!) 라데온의 한계를 느끼며... ㅠㅠ 비록 풀옵이지만 안티엘리어싱의 부족함이 언제나 큽니다. 언제가 꼭 지포스로 갈아타 더 좋은 작품 찍겠습니다. 그 때까지 부족한 작품 편안히 봐주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mTFvcHx1zE8
재생을 잊지 마시오!!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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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새처럼 자유롭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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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무지개벌판 어느 한 곳에서.. 멍때리며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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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누군가 있다!? (찾아보시오 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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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정말 맑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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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어디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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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행성의 이름이 뭐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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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저 등대 저것좀 어찌 안되나요? 영자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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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징조! 여기는 징조! 저 높이 날아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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쉿! 조용히 비밀입니다! 무역을 들키면 안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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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옆길로 새버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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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들이 다 나를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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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아니라 험! 국왕님이셨군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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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바로 그 유명한 두왕관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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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름답구려.. 평화롭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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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 뭔가 좀더 퀄리티를 높였으면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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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 마리아노플에 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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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비공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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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를 한눈에 담아봤습니다. (돈만 밝히는 귀족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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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과 바다라...낭만적이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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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은 참 조용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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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냇물이 졸졸졸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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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뭔가 시원해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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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왠 산을 올라갔죠. 그리고 보이는 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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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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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왠 노인네가 낮부터 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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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평화가 앞으로 얼마나 남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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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갈림길에 서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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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안개가 정말 자욱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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늪지대가 참 장관이군요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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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고향으로 돌아와 보이는 저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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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저의 새집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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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빛의 바다가 바로 이러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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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정이 2대가 있다!! 이게 왠 떡!

여러분 많은 작품을 못찍어 죄송합니다. 일본에 45일간 머물러 있다보니 공백이 그만큼 길어져 버렸더군요.
일본가기 직전 불미스런 일과 귀국후 지갑분실로 맘고생 했지만
다행히 지갑만큼은 찾아왔더군요. 아직 살맛 나는 세상같습니다.
불안정하고 힘든 세상이지만 언제나 긍정적이고 힘찬 하루 하루를 보내기를 기원하며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다음엔 꼭 서대를 위주로 찍도록 노력할게요! 모두들
저의 작품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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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쉬뚜쉬 베이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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