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복은 역시 로....아니 추억입니다.

드디어 제 취향저격을 해주었던 이벤트가 끝나구 좀 쉬어볼까...했는데

이게뭐지!?
교복이 나와버렸습니다...
마음에 든 저는 그만 호갱이(?)되어버렷구.... 그래서 나중에 추억으로 남길겸 스크린샷 대거 투석해봅니다~^^

참고로 많습니다.

일단 포즈한번 잡아주시구!

공부를 한번....

(서대어는 어려워..)

그래그래 고양아~ ㅎㅎ


이제 집앞에서 포즈좀 잡아봅시다!






쉬잇!!!




어이 그림 능력자!
일루와바
나는 포즈를 취할테니 너는 그림을 그려서 선물좀해줘

안그러면 응? 침을 뱉어버릴꺼야..... ...ㅠ 농담이구 그림능력자분 그림좀 그려주세여 ㅇㅅㅇ

0421 를 위한 경례!







마지막은 나는 호갱이옵니다.

후기

결론은 저는 호갱이였습니다...
하지만 요새 하우징라이프(?)를 하고 있는 저에게 무려 빛해로 갈수있는 옷이라니...
저..절떄로 외변 할 돈이없어서 안하는건 아닙니다!!
그리구...
마지막까지 글과 스크린샷을 봐주신분은 감사합니다!
(글을 올리고 나서 깨달았다. 동물들 사진이 생각보다 적다는것을...)

+ 특수하게 변한 동물과 함께 찍은 사진들! (애기들은 많지만 변형시킬 골드가 없다는것에 서러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