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세 번째네요.
항상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월련성을 소개합니다!!
(사진을 누르시면 더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번엔 성을 지어보았습니다.

들어가볼까요?

가장 먼저 보이는 것 입니다.

여긴 천왕문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조금 동양스럽게 지어보았어요.
(건물이 동양풍이라 ㅎㅎ)

그리고 양쪽에 문이 있습니다.

하나씩 들어가보면

위령비를 모시는 신사가 있고

보초를 서는 곳도 있습니다.

양 쪽 모두 쉴 수 있는 팔각정이 있고 성벽과 이어져 있습니다 ㅎㅎ

다음은 성벽입니다.

가장 낮은 성벽으로 가장 앞에 있습니다.

이 곳은 성에서 바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 곳에 올라 가보면

앞 쪽으로 갈 수 있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성벽이 높은 것과 낮은 것이 있어 이 둘을 연결하려고 했는데.
텃밭 사이가 넓어 잇지 못하였습니다.. ㅠㅠ 흑흑..

그래서 이렇게 독립적인 구조를 갖게 되었습니다.

좀 더 보고 전체적인 외관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다음으로 전체적인 외관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성 전체 구조입니다.
생각보다 단순하죠? ㅎㅎ;;

건축물을 지으면서 항상 마무리는 조명으로 하는데.
이번에는 최소한의 조명을 사용하여 좀 더 성의 모습이 나게끔 하였습니다.
(갠적으로 조명덕후인데 ㅠㅠ 이번에 많이 사용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언제나 고생하는 만추(왼) ㅠㅠ
(이번엔 거의 만추가 지었습니다......ㄷㄷ)
(과정샷이 없는 이유..)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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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인 검투장은....
안타깝게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