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바입니다.
그동안 찍은 스크린샷을 모아봤습니다.
별 재미는 없습니다.
시작하겠습니다.

<그날 본 어선의 모양을 나는 아직 모른다>

<유채꽃밭 아님>

<어서오세요. 이니스테르 인형의 집에>

<앞뒤가 똑같은 하리하란 여자 그림>

<세상의 끝>

<땅 짚고 헤엄치기>

<내 꺼인 듯 내 꺼 아닌 내 꺼 같은 달구지>

<넘사벽>

<깊은 밤을 날아서>

<공중부양>

<깊은 밤을 날아서 2>

<호랑이 등뼈 산맥-기계 폐기장 재개발 현장>

<안녕? 난 '탑의 도시'고 지금부터 네 멘탈과 영심이(컴퓨터)를 폭행할 거야>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오작교가 필요해>

<오르고 또 오르면 떨어질 일만 남는다>

요즘 감기가 독합니다.
저도 일주일 넘게 고생하고 있어서 아키에이지에 접속을 잘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만나면 아는 체 하시면서 먼저 인사 해주시고, 화이팅 해주시는 분들 덕에
재밌고 행복하게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다들 고맙습니다.
모두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