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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유럽에서 본 아키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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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스코어: 80점
유저스코어: 3.6점
IGN커뮤니티: 7.3점

- 2014년에 출시된 최고의 부분유료 MMORPG 중 하나.
모험가들을 위한 콘텐츠가 엄청나게 준비돼있다.

- 출시됐을 때 서버 문제에 굴복하지마라. 정말 멋지고 아름다운 게임이다.

- 샌드박스 MMO를 좋아한다면 아키에이지를 해라. 대신 운영이 좀 단점이다.

- 알파버전에서는 괜찮은 시작이었다. 출시하더니 나락으로 떨어졌다.
끔찍한 서비스. 과금 유저간의 차이가 극심하다.
필드 PVP시스템때문에 길드 하나가 서버를 장악할 수 있다. 30레벨 이후 사냥이 불가능하다.

- 2014년부터 플레이했다.
한국식 노가다(Grindfest) MMORPG에 과금 요소까지.
매 패치때마다 실질적인 콘텐츠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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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전 테스트에서는 아키에이지 특유의 방대한 콘텐츠로 호평을 받았으나 출시 후 운영 이슈가 불거져 유저들로부터 악평을 많이 받았습니다. PVP, 농장, 거래, 하우징, 모험 등 콘텐츠가 다양하고 풍부하지만 필드PVP가 적용되는 MMORPG이고 과금 요소들도 많아 호불호가 극단적으로 갈리는 모습입니다. 특히 메타스코어가 80점인 것에 반해 유저스코어가 3.6점으로 떨어지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출처

북미, 유럽에서 본 우리나라 R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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