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캐쉬

게임 내 기간제 귀걸이를 현금으로 판매 실질적으로 무료 캐쉬를 판매하여 금화가 필요한 유저에게 경매장에 판매하여 금화를 쉽게 얻을수 있도록한 시스템
기발함과 유용함은 인정 하지만 무료 캐쉬의 경우 게임 내 무료 이용자나 다른 유저들이 구매하여 게임을 지속적으로 이용할수 있도록 하고 금화가 필요한 유저가 게임 거래 사이트를 이용하지 않도록 한다는 취지에 맞게 취등록수수료를 없애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한다면 더 많은 루루 주머니 매물이 올라올 것이고 현금 결제를 원하지 않는 사람들이 더 많은 매물을 접할 기회가 생기고 금화를 원하는 사람은 부담없이 경매장 등록이 가능해지기 때문으로 해석됩니다.

최근 유저 감소나 유료 아이템이 필요한것이 없어 구매 수요가 줄어든 것 또한 유찰 횟수가 늘어난 중대한 이유가 되므로 탑승물이나 전투펫을 랜덤상자에 끼워 판매 하는 식상한 이벤트는 벗어나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노동력 재사용 시간 적용 이후 새로운 탑승물 및 전투 소환수 그리고 날틀을 인질로한 랜덤 박스 판매를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 중 비탈 날틀이나 전투소환수가 PVP에 간섭하여 지대한 영향을 주고 있다는 사실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고 또한 아이온과 같이 특정 펫으로 인한 전투 밸런스 붕괴를 야기하고 있다고 판단되며 이는 초기 약속했던 밸런스에 영향을 주는 캐쉬 아이템을 판매하지 않겠다는 송재경 대표의 말씀과는 대조되는 행보입니다.
그러므로 기존 날틀의 성능은 이미 엎질러진 물이고 전투펫의 PVP 영향을 없애 사냥에 특화되도록 수정 사냥 플레이에 도움이 되도록 기존 전투 소환수도 동일하게 개조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였습니다.

노동력 아이템 재사용 시간 적용 이후 아키 경제에 긍정적인 모습은 보이지 않았고 그에 따른 사업 수완을 위한 랜덤박스 아이템이 오히려 아키 밸런스를 붕괴 시키고 있습니다.
아키에이지의 근간은 노동력입니다. 유저를 게임에 붙잡아 둘 특별한 컨텐츠가 없는 이상 지속적으로 해당 컨텐츠를 즐길수 있도록 노동력 재사용 시간을 없애야 한다는 의견이였습니다.

꾸밈옷은 아키 운영자에게 많은 수익 창출을 해준 효자지만 동시에 직업의 고정화 등 다양화를 무시한 처사였다. 예를 들어 마딜 근딜 원딜 등 각 특성에 맞도록 새로운 꾸밈옷을 만들거나 하나의 꾸밈옷을 완성하면 도달하는데 엄청난 비용이 들어가므로 그것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저주가되었다. 근딜이라는 고정 컴퓨터를 구매했다면 힐러를 하기 위해선 새로운 고정 컴퓨터를 사야하는 상황이된것이다.
이는 꾸밈옷 보름돌 판매 부진과도 연관이 있으며 초창기 판매 당시 불공정 거래로 인한 보상으로 보름돌 무료 지급과도 연관이 있다.
문제는 귀찮았는지 레벨 제한을 두고 모든 유저에게 지급되었다고 추측될 정도로 지급되었기 때문에 있으나 마나한 아이템이 되었다.라는 의견입니다.

루루상점의 90%의 아이템들이 게임 내 이용중인 유저의 체감 시세가에 훨신 웃도는 금액을 형성하고 있어
즉 너무 비싸 구매하기 망설여진다는 의견을 주셨습니다.

아키라이프의 경우 패키지로 판매 할 경우 구성품의 선택 요소를 넓혀 구매 욕구를 충족 시켜 줄 필요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심연의 큐브의 경우 호기심 또는 취미로 소환수를 모으지 않는 이상 창고행 아이템으로 1000금 아래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제정신이 아닌이상 누가 사겠냐는 의견이였습니다.
심연의 큐브의 문제점을 지적한 게시글 링크
http://archeage.xlgames.com/community/openboards/430885

2. 노동력

아키에는 1차 생산을 크게 나누면 옷감, 철주괴,석재,목재,가죽이며 기존 1차 생산물 3개를 이용해 결과물 1개를 얻었지만 변경이후 5개가 재료로 들어가도록 변경되었습니다.
사용처에 대한 개선이 이루어지지 않고 재료 소모를 늘려 이용자에 대한 부담을 늘린 행위는 용서할수 없는 부분이며 운영자의 횡포입니다.
어째서 이 아이템의 소모가 이루어지지 않는지에 대한 현실을 외면하고 주먹구식 패치를 반복한다면 아키에 대한 운영에 대한 신용이 바닥으로 떨어질 것이다 라고 의견을 주셨습니다.

3. PVP

아키는 장비에 대한 의존도가 매우 높은 편입니다. 또한 획득 또한 현질을 하지 않고는 매우 높은 난이도를 가지고 있고 던전은 생산 장비에 밀려
장비를 가지고 있지 않거나 던전을 돌고 싶어하는 분들이 사람을 구하지 못해 플레이 하지 못하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아이템 제작은 타게임에 비해 매우 어려운 편이며 도달하기 힘든부분 보다 복잡하고 난해하여 도전하는 이가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1인 던전 플레이를 지향하고 장비 제작를 쉽도록 개선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였습니다.

4. 하우징

하우징 시스템은 타 RPG게임에 비해 독보적인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가구수 제한 및 설치 공간 제약 등 아키 스스로 쓸데 없는 제재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아련한 공간의 온기 등 본인의 주택이 쉽게 귀환할수 있도록 모든 주택에 획득할수 있도록 개선해야한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주택 판매의 경우 구매 완료 후 구매자가 그 곳에 계속 설치할 것인지 아니면 완공도면을 획득할수 있게 선택할수 있도록 개선하여 주택 판매가 원활하도록 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주셨습니다.

5.무역

교역소 패치 이후 우세 세력의 독점, 내륙 무역과는 별 차이 없는 수익 ,노동력 부담,위험 부담 복합적인 요소로 인해 활성화가 되지 않으며 무역이 지속적으로 이루어 지지 않을 경우 접속자 수 감소로 이어지며 현재의 아키에이지를 있게한 가장 큰 원인으로 보고 있으며
흑탄의 경우 계륵같은 존재로 효용가치가 떨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개선이 필요하는 의견입니다.

무역 루트가 과거와는 다르게 고정적이라서 재미가 없다는 의견을 주셨습니다.

마차는 무역에 방해가 되니 공중에 떠서(기존에 있는 공중 마차 같이) 이동하도록 개선 해달라는 의견을 주셨습니다.

PC방 주화가 이제 쓸데가 많이 없어서 PC방 갈 의욕도 안생기고 그나마 자주 애용하던 유기농 첨가제를 다시 PC방 주화로도 구매할수 있도록 해 PC방에 갈 의욕이 나도록 해달라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6. 강화

강화 주문서는 이제 캐쉬 아이템으로 전환하여 XL게임즈 수익을 증대 시키고 더 이상 펫,날틀,탑승물 팔이를 하지 않도록 개선해야된다는 의견을 주셨습니다.

강화비가 너무 비싸서 강화석 또한 팔리지 않는 다는 의견

강화 이벤트 이후 강화 횟수가 80% 감소했다. 주기적으로 강화 2배 이벤트를 해야하며 애초에 강화 이벤트를 하지 않았더라면 이런 일이 없었을 꺼라는 의견을 내 주셨습니다.

운영자 측에 대한 의견 부문 의견

• 유저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던 다짐은 온데간데 없고 지멋대로 업데이트 해서 기분 좋냐는 의견

• 없데이트가 많은데 요즘 일하기 싫으냐는 의견

• 고치고는 이제 생명이 다한건지 요즘 올라오지도 않네라는 의견

• 전장은 망했어 아무도 없어 재미도 없어 유저도 없어 라는 의견

• 공홈 메인 게시글은 회사 게시판인가 재미가 없네 라는 의견

• 화제의 글은 너무 식상하다 비판글도 올려주고 그래야지 누구를 위한 화제인가? 라는 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