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엘게임즈에 입사하려고 준비중인 한 청년입니다!! 아키에이지 간담회에 참여하여 대표님과 유저들과 이야기를 나누고싶습니다!!

[참여신청]   템 골드  여주상 우편

[참가신청]
제가 얼마나 아키를 사랑하고 오랫동안 즐겨왔는지를... 제가 이곳에 적는 것 보다
운영진 여러분께서 더욱 더 잘 알고 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유저가 최초 간담회라는 이번 기회를 계기로 더욱더 성장하는 아키에이지의 양분이되고자
멀고먼 지역에서 서울강남으로 향하고자하니, 부디 저에게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여주시기 바랍니다>ㅅ<

[참여신청] 오베시작부터 함께해왔습니다~꼭 참여하고싶퍼용!!!

본캐로 얘기하자..다들 부캐노 ㅋㅋㅋ
저 진심 점심 만찬 먹고 싶어요 ㅎ;;

[참여신청] 아키에이지 BJ입니다 http://afreecatv.com/kdc1996 <<방송국
1.학업에 열중하기 보다 아키에이지를 즐기기 위해 고등학교 중퇴.
2.캐릭터가 약해 300만원 대출.
3.보다 나은 환경에서 방송을 위해 6월9일 신림으로 이사.
4.아키에이지를 많은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1주일전부터 열심히 방송중.
5.클베때부터 피시방알바를 함 으로써 사람들이 아키 욕하는걸 듣고 자람.
꼭 좀 부탁드립니다

[참가신청] 아키에이지가 잘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키에이지 서비스 할 때부터 지금까지 쭉~ 하고 있습니다. 운영진 및 다른 유저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간담회에 참여하여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참가신청] 아키에이지 오랫동안 하고싶어요... 안뽑혀도좋으니 안망하게해주세요...

[참가신청] 잘 부탁 드려요~

[참여신청] 나의 인생게임 아키에이지~~ 오픈베타부터 지금까지 사랑하고 있습니다 간담회 정말 가고 싶네요

XL게임을 좋아합니다. 문명 온라인, 아키에이지 둘다 인생게임 였는데...
아키에이지의 미래를 듣고 싶습니다.

[참가신청] 약 3년의 시간동안 플레이를 해온 흔한 유저 중 하나입니다.
이 짧지도, 길지도 않은 시간동안 제가 쓴 글이 소설책 아이템으로 나와 기뻐했던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그 이후로도 아키에이지라는 월드에 익숙해지면서 아키생활동안 즐거운 일이나 특별한 에피소드들이 있어 사진을 찍어올릴때 가끔씩 메인에 올라가 사진이 사라질 때까지 종일 화면만 붙잡고서 좋아했던 기억들도 많기도 합니다.
이렇듯 하나하나 작은 추억을 쌓아가면서 큰 정을 붙여 살아간 게임이기에 아키에이지의 미래에 대한 이야기도 듣고 의견을 말할 뿐만 아니라, 간담회라는 이 행사를 통해 더 뜻깊은 추억을 남기고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참여신청] 제가 아키에이지를 3년 동안 할 줄 몰랐네요
아마 몇 년 후에도 아키를 하고 있겠죠
가서 이거저거 들어보고 싶어요

초대해 주신다면 팬티 보여드릴게요.사랑합니다

[참가신청] 특별한날 아키와 보내면 좋을꺼같습니다 . 간담회날이 제 생일입니다 ㅎ 특별한날 보낼수있도록
XL 게임즈 간담회에 가고싶네요 ㅎ

[참가신청] 이젠 아키가 제 일상에 빠져서는 안될 게임이 되었습니다 아키와 맞이하는 생일날을 보내고싶습니다
당일이 제 생일이며 XL게임즈와 함께 생일을 보내고 싶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참여신청] 집근처 자전거타고 15분거리인데 ㅡㅡ 토요일날 시간내서 좀 보고싶네요 2013년도부터 제대하고나서도
계속 이만한 마음가는 겜이 없었음다

[참가신청] 아키를 시작한지 반년쯤 된 유져입니다. 최근 운영과 관련해 아쉬운점이 있어 최근 플레이가 뜸하지만 아키에이지는 충분히 훌륭한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간담회를 기회로 아키에이지의 향후비젼과 전망에 대해 알고싶습니다

[참여신청] 지금 4년째 그분과 같이하는중인데 빼놓으시면 섭섭해여 ㅠ.ㅠ 가서 재밌는시간보내구싶어요!

[참여신청]지금 4년째 그분과 같이하는중인데 빼놓으시면 섭섭해여 ㅠ.ㅠ 가서 재밌는시간보내구싶어요!

[참여신청] 아키에이지에서 울고 웃고 애정이 넘치는 사람으로서 한번 참여를 하고싶군요.

[참여신청]최근 다시 복귀했습니다. 근데 뭐랄까 한번 가보고 싶네요. 좀 불편한 것들도 많고 뭔가 이게 아닌가 싶은 정도의 것들도 있어서 게임 정체성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싶어졌습니다.

[참여신청] 아키에이지를 오베때부터 시작해서 꾸준히 즐기고 있습니다.  초식생활도 오래해봤고 , 국가생활도 하고있습니다. 유저간담회가 열린다면 . 다양한 경험을 가진 유저가 있어야 서로 소통하는 간담회가 될수있습니다 .
꼭 가고싶습니다

[참여신청] 키리오스 아재새키 리더입니다. 불러주시면 겜하는 아재들의 건의사항들 모아서 가겠습니다.
생각보다 아재들도 의견이 많습니다.

(참여) 고인물은 썩기 마련이다. 발전을 위한 게기가 되기 위해 유저들의 의견을 검토 수렴하는 자리라면 가보고 싶습니다.

[참여신청] 꾸닌인데... 참여 가능한가요.
개별연락은 이메일로 대체 해주실 수 있는가요.
꾸닌이라 폰을 못써서요.

[참여신청해요!]
 저는 제 겜순이 본능을 숨기고 여러 게임을 전전하며 지냈어요. 그냥 흔한 오베족처럼 이 게임 조금, 저 게임 조금 건드리면서요. 그러다가 대학교 3학년때 아키에이지를 만났습니다. 그때 부터 제 폐인 생활이 시작되었어요. 집에는 컵라면 그릇만 엄청 쌓여가고, 강의는 빠지고 원정대 활동은 참석하고ㅠㅠ친구들이 왜 수업에 안오냐고 하면 할 말이 없었죠ㅎㅎ밖에서는 일코, 집에서는 정신없이 아키를 하고 그랬습니다. 아키에서는 원정대 활동을 하면서 지냈던 게 가장 기억에 많이 남아요. 사람들이랑 레콜, 밴드로 정말 수다를 많이 떨었는데 너무 재밌었거든요. 졸업을 한 지금은 취준을 하느라 초식만 하고 있는데요, 전 취업 후에 본격적으로 아키에서 날뛰어보는게 소원입니다. 그래서 저는 아키가 꼭 롱런하는 게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제가 그 과정에 조금이나마 참여할 수 있다면 큰 영광일 것 같구요. 모쪼록 간담회에 꼭 참석해서 좋은 의견 많이 드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참여신청]아키에이지를 만들고 운영하시는 분들이 어떤분들인지 보고싶습니다.
그리고 그분들께 묻고 싶습니다.당신들이 가고자하고 하는 길을 정상적으로 가고 있는지 가는길의 방향이 맞냐고 묻고싶습니다.자신의 잘못을 남탓으로 넘기고 있지는 않는지 묻고 싶습니다.

[참여신청]
아키 오픈베타 적 대기열 6000명을 기다리며 아키를 하다가, 무료화 될 때 다시 복귀하여, 지금까지 열심히 하면서 느낀점이 많습니다. 간단히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컨텐츠] 와 [운영] 그리고 [업데이트] 에 관한 질문 입니다....!
저를 뽑아주시면, 대한민국 남쪽지방에 살고있지만.... 전날 버스를 타고 미리 가겠습니다..! 그리고 [초식]과 [육식]의 적절한 조화를 위해 발언권을 얻어 보고 싶습니다..!

[참여 신청] 클베때부터 즐겨왔고 오베 초창기엔 동대륙 의적!!을 외치며 서대륙을 서리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군대도 다녀오고 시간 빠르네요. 그동안 아키에이지를 참 열심히 즐겨왔는데 이번 유저 간담회때 가서 꼭 말하고 싶은게 많습니다.

[참여신청]게임을 늦게 시작했지만 정말 잘 만든 게임인데 늦게 시작된게 한이 될정도로 게임에 푹 빠져서 한동안 플레이를 했었습니다. 지금은 일이 바빠서 자주 하지는 못하지만 애정이 가는 게임이니 만큼 꼭 간담회에 참여해서 즐기고 싶네요.
집도 서울이고 판교에서 간담회를 하건 교통이 편리한 사당 혹은 강남에서 하더라도 30분내외라 꼭꼭 갈 수 있습니다.
당첨이 되어서 간담회에서 운영진 분들과 개발자분들을 만났으면 좋겠네요.
끝으로 좋은 게임 만드시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건강하세요!

[참여신청] 아키에 가져다 박은돈만 3억이다 뽑아라 제대로 피드백해준다

[참여신청] 저 아키에이지 참좋아해여 간담회 가구싶어요 뽑아주세여
뽑아주시면 얌전히 있다 갈게여 ^-^!!

[참여신청]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아키에이지를 좋아하는 팬들 중 한명이자 게임대 대한 여러컨텐츠와 이에 관한 밸런스등 여러 아쉬움들이 많아 해결방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자 신청해봅니다~.

[참여신청] 아키 오픈베타 전부터 엄청난 기대감에 부풀어 기다렸고, 오픈베타 하자마자 즐겼던 한유저입니다. 전민희 작가님의 화려하고 방대한 스토리, 엄청난 스케일 훌륭한 게임엔진 항상 저를 즐겁게 해주었던 아키에이지입니다. 간담회에 꼭 참여하여 저의 의견 나누고 싶습니다. 이 훌륭한 게임 이대로 둘 수 없습니다!!!

[참여신청] 지나온 아키에 미련이 남아서 앞으로 갈 길이 어떤지 궁금해요

[참여신청] 하슬라 마굿간지기 NPC "명석몽"입니다. 아키의 처음부터 함께한 이래 클베 간담회때 건의했던

"로카의 장기말들"

맵에서 레이싱이 가능한 강을 구현해 달라고 요청했었는데 정말 구현도 해주시고 정기이벤트로도 쓰여져 감사할 따름

입니다.   물론 당시에는 장내 웃음거리가 된 건의였었지만...

이번에도 간담회가 열려 좋은 의견들이 반영되었으면 하네요.  누이여신의 축복이 함께하기를.

[참여신청]오픈베타가 종료후에야 아키에이지의 존재성을 알게되고 뜸하지만 그래도 꾸준히 접속해오면서 아키에이지의 컨텐츠를 사랑하며 시나리오쪽은 더더욱 사랑하는 국내에서 가장 애정가는 MMORPG게임 입니다
처음에는 해상위주로 하는 게임이길래 매우 관심이 있어서 시작했지만 지금은 여러반면으로 관심이 생겨서
끊을까 싶으면 다시 아키에이지에 접속하여 새롭게 추가된것을 즐겨보고 조금있다가 다시 접속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매우 바쁜시기라서 자주 접속은 못하지만 조금만 있으면 여유가 생기니 자주 접할날을 기다리고있습니다
아키에이지를 하면서 게임개발자의 꿈을 꾸며 미래에 아키에이지에 영향을받은 MMORPG를 기획하여 만들어낼생각입니다 그런꿈나무에겐 이런 간담회는 매우 좋은 기회인듯합니다
사실 초반에는 부모님 계정으로 시작하였지만 지금은 어엿하게 만18세가 되었기에 간담회에 가도 아무런문제가 없을듯합니다~지방에 사는데 지원까지해준다니 ..정말 멋지내요

[참여신청] 이프니르 영웅 8번함 전역하고도 프로아키중 초대권 주면 문제점 룰 악용사례 말해준다..

[참여신청] "이벤트"라는 것에 당첨된 기억이 없는 관계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참여신청란에 글 남깁니다. 꼭 참여해 보고 싶습니다.!!!

[참여신청] 수고하십니다. 나이가 많은 사람좀 많나보고 게임에 관한 대화를 나누고 싶습니다.
게임을 잘 하지는 못하지만 관심은 많은 사람으로써 오프라인 만남에 기대를 해봅니다.
무궁 무진한 번영이 있기를 바랍니다.

[참여신청] 아키에이지 클로즈베타때부터한 유저입니다. 기존에 쓰던 아이디는 봉인해서...  클로즈베타때가 생각납니다. 그리고 오픈베타때두요 다시 추억을 생각할수있게 간담회 신청해봅니다.

[참여신청] 생일인김에 신청해봅니당~

좀 많이 늦은 듯 한 간담회.........

[참여신청] 그동안 이런 자리를 만들어달라 수도없이 요청해왔건만 사람들 다 빠져나가고 그나마도 서비스종료를 해야하네 마네 하는 얘기까지 나오는 시점에서 과연 진정으로 기존의 과오를 반성하고 변화하기 위한 행사인건지 아니면 어설프고 막연하게 "뭐라도 해야지" 라는 생각으로 진행되는 행사인지 궁금해서 참여신청합니다

[참여신청] 사후약방문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정말 늦었고, 무의미하다 싶네요.

[참여신청] 아키에이지 운영자 여러분 평안하신지요, 어느새 새소리 낭랑하던 봄이 지나 조금은 지친 햇살을 내뿜는 여름이 되어가네요. 저는가난한 대학생입니다. 돈이없어서 자취나 기숙사 생활도 못하고 밥도 잘 못사먹습니다. 2+1라면으로 끼니를 때운지 한참이 되었네요. 만찬이 너무 먹고싶습니다. 그리고 과제에 지쳐 잠을 잘 못잡니다. 1시간 반이걸리는 통학거리에 야타 목베개를 끼고 적더라도 잠을 자서 제 피로를 풀어주고 싶습니다. 또한 생활고에 시달려 어깨, 허리가 너무 아픕니다. 안마봉으로 지친 육체에 조금의 편안함이라도 허락해주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는 음악활동을 주로하는 원정대에 속해있는데, 스피커가 고장나서 아키에이지의 유려한 bgm 멜로디를 듣지도 못할뿐더러 제 악보 소리도 못듣습니다.. 합주할때 피시방을 가야하는 제 슬픔을 헤아려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과제를 하는데 의자가 너무 낡아서 딱딱합니다 ㅠㅠ 야타쿠션을 제게 하사하사 제 엉덩이를 보호해주세요 ㅠ꼭 참여하고 싶습니다.

[참여신청]저는 아키에이지에 많은 지출을 하거나 오픈베타부터 한 유저처럼 오랫동안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지난 8월부터 쭉 애정을 가지고 꾸준히 다양한 컨텐츠를 즐기고 있습니다. 게다가 아키에이지 원작소설을 재밌게 읽어서 스토리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간담회에 가서 스토리,앞으로의 게임 운영 등 전반적 계획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함께 의견을 나누고 싶습니다.

[참여신청] 많은 추억이 남아있는 아키에이지에 아직 하고 싶은 말이 많습니다. 더 나아지길 바라는 아키에이지를 사랑하는 유저로서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참여신청] 배고파요... 밥좀얻어먹으러 갑시다
             전라도 광주에서 살고있습니다.
             백수라서 시간 많아요 헤헿헤헿헤헤헿

[참여신청]친구랑 같이 가도 되나요?

[참여신청] 예 대기시간 6시간 30분 걸리던 시대에 상대 대륙에 숨겨놓은 나무를 서리하러 다니던 유저입니다. 이당시 까지만 해도 아키에이지의 컨텐츠 하나하나가 전부 재밌었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별로 손이 가지 않게되는 게임이 되었고, 그 이유와 상황분석을 위해 간담회에서 같이 이야기 해보고 싶습니다. 유료화에서 부분유료화 까지 되어버린 이게임을 살리는 방안을 꼭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참여신청]오베때부터 아키를 시작해서 함께 했던 유저로서 간담회에서 다양한 얘기를 들어보고싶네용

[참여신청]오베때부터 아키를 시작해서 군대 전역후에도 아직도 플레이를 하고 있는 유저입니다.
간담회에서 제작자분들의 앞으로의 진행방향에 대해 듣고, 실제 플레이어들의 needs와 잘 부합되는지에 대해 토론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 플레이어와 제작자가 직접 만나서 간담회를 하는 것은 앞으로 아키에이지의 발전에 있어서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이번 계기로 제작자와 플레이어간의 간격을 좁히고, 더 나아가 아키에이지가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참여신청] 아키를 4차클베때 잠시했다가 5차클베부터 오베까지 한 다음 군대를 갔는데 군대에있으면서도 아키라이프를 계속 넣어서 묵뢰도 얻고 그다음해 골렘도 얻고 구미호도 얻으면서 까지 계속 하고있었는데 도중도중에도 조금씩 쉬었지만 요즈음은 거의 접속하지 않게 되네요 5차클로즈베타때 그렇게 저의 마음속에 들어왔던 게임이 이제 접속할 기분도 들지 않게되어서 왜 그렇게됬는지 저도 생각해보고 간담회에서 다양한 이야기도 듣고싶네요 아키에이지에 희망이 있다는것을 느끼고 싶습니다. 신청합니다. 캐릭터목록에서 방금 순간적으로 키프로사 서버를 찾고있었네요...

[참여신청] 밥사먹을 돈이 없습니다 거기가면 밥주나요?

[참여신청] 둘말할것두없고 간담회장을 청문회장으로 만들겟다 전화상담의 수많은 통화목록 그리고 수많은 1:1문의
간담회장을 청문회장으로 앞으로 보다나은 계선책이 먼지 정확하게보여드리겟습니다 선택하십시요

[참가신청] 야타 3종 세트 얻고싶어요

[참여신청] MMORPG인 아키에이지를 크라이엔진으로 개발한다는 소식을 듣고나서부터 기대작으로 오매불망 기다렸던 기억이납니다. 그리고 전민희 작가님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니... 인생겜이 나오겠구나 했죠. 오픈하자마자 키프로사에서 시작했었습니다. 하지만.. 하다보니 운영면에서 실망하여 게임을 떠나고.. 2년반만에 복귀를 하게됬네요. 오사카 워킹홀리데이 5개월남겨두고 복귀해서 벌써 8개월째, 과금도하며 열심히 즐기고 있습니다. 그동안 즐겨오면서 아쉬운점도 많았지만 신박하고 기발한 이벤트나 컨텐츠들이 저를 들었다놨다 가만두질 않네요. 거친 외국생활에서도 즐거움과 휴식처가 되어준 아키에이지에 감사드립니다. 특전인 야타3종세트, 블루투스 스피커.. 탐이 안난다면 거짓말이겠죠... 아키(야타)팬으로써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 아키에이지 개발, 운영진 분들과 열정이 있는 유저분들과 함께라니.. 생각만해도 온몸이 저려오는거 같습니다. 한낱 꿈으로만 끝나질 않길빌며 참여신청해봅니다.

[참여신청]처음 아키에이지를 접하게 된건 아마 전민희 작가님의 소설을 통해서 이네요.. 전나무와 매에서는 풍부하고, 또한 수려한 작가님의 필체 덕에, 그리고 상속자들에서는 루키우스의 유쾌함 덕에, 여러번 읽게 되었던 재미있는 소설이었습니다. 그에 따라 아키에이지에 관심이 갔고, 오픈 베타부터 서버 빵빵 터지는걸 마주하며 근 3년동안 여러 아이디, 여러 캐릭터로써 플레이 하며 이런 저런 추억들을 많이 가지게 되었습니다. 아키에이지 많이 발전하고 또 재미있는 스토리, 원대륙과 파괴신 키리오스가 된 우리 왕자님도... 어서 만나보고 싶습니다. 장점도 낮고, 게임 내적으로 그렇게 큰 집착은 없지만 이런 간담회 기회가 있게 되어 신청해봅니다.

기회가 되어 운영자분들께 아키에이지 앞으로의 방향성과 건의사항등 대화를 통해 더 적극적으로 즐겨볼까 합니다
간담회라는 기회를 통해 아키에이지의 방향성을 보고자 합니다

[참여신청] =ㅅ= 간담회 가고싶어서 11 ~ 13일까지 휴가썻습니당~! 꼬옥 가고시퍼요!

[참여신청] 클로즈베타 당시부터 아키에이지에 대해 관심을 가졌고 오픈베타에 앞서 GS25 패키지를 구입해 게임을 플레이했었습니다. 그리고 그 뒤로 에아나드, 하제의 예언, 정복자들 패치에 이르기까지 최근까지 게임을 플레이했고 키프로사에서 국가에 가입해 루키우스, 에안나, 진, 레비아탄, 노아르타, 키리오스 서버에 이르기까지 많은 서버에서 붉은용, 안탈론, 크라켄 등의 레이드를 함께 해왔습니다. 한땐 경이 등급 배를 보유해서 나름 심연의 습격에서 많은 인원을 태워나르기도 했었죠 당시 붉은용 룻 증발 1,2회차에도 트라이 참여를 했으며 크라켄 리메이크 뒤 일반 범선을 이용한 첫 트라이도 참여했었습니다. 당시 50% 정도 남았을때 크라켄이 뛰어오르던 것이 생각나네요. 그리고 하제의 예전 당일 밤부터 계속된 트라이 시도에도 참여하여 약 30% 정도 남기고 레비아탄을 떠나보내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게임기획을 목표로 대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꼭 참여하고싶어요

[참여신청] 참가필수..!! 아키에이지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해왔는데... 뭔가 점점 아쉬움이 많아지는것 같습니다. 많은 업데이트를 겪으면서 느꼈던 허탈감, 좌절감 그리고 그 안에서 나름 합리화로 느낀 성취감... 여유를 가지고 하자고 다독이며 지금까지 왔는데.. 점점 줄어드는 플레이 시간.. 어느덧 의무적으로 결재를 하고 있네요... 뭔가의 의미가 없다면... 어느순간 같이 하고 있다는게 아니라 했었다라는 추억의 시간이 되버릴것 같은데... 한번 참여를 해보고 싶습니다.

[참여신청] .... 초청됬는데 인게임을 확인 못한 제가 죄인입니다ㅠㅠㅠㅠ 제발 가고싶습니다 영자님..
아키 오픈베타부터 했습니다. 초식의 편에서도, 육식의 편에서도 여러가지 경험을 많이 해왔고, 제 인생게임이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아키에이지를 사랑합니다. 정말 아키에이지를 하면서 여러가지것을 느꼇습니다. 게임을 통해서 사람이 달라진다라는 것을 체험한 사람이고, 아키를 하면서 해외 서버(일본)분들과 이야기도 나누고, 정말 제 몸과 마음이 같이 커진 게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키위키를 편집하는 위키페어리인 유저로써 꼭 가서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습니다.

[참여신청]
타 게임에서 넘어온지 반년도 채 되지않는 흔히 말하는 뉴비입니다
생일이 지나 이제는 커트라인을 간신히 뛰어넘은 아마 최연소쯤 될겁니다만 아키에이지 하면서
곳곳에 맵이 뚫리는 현상도 몇번 경험했습니다[신기루섬이나 가끔 쟁하다가 그런적이 있어요
{스크린샷도 있구요}
게임을 꽤나 많이하는 편이라 유저들에게 맞는 밸런스라던가 추가되었으면 하는, 타게임들에서 사용되면서도많은분들이 애용하시는 것에대해서도 꽤나 알고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큰 도움은 되지않을것입니다만 작게나마 많은분들이 편하고 즐거운 아키활동하면서 차차 사람들이 늘어나 더 재밌는 전쟁시스템이라던가 해서 즐기고싶어서 참가신청 해봅니다.아키에이지가 과금게임이라는 칭호가 붙어있다는게 제 주변친구도 그렇고 페이스북도 그렇고 해서 그런 칭호를 없에고 더 쾌적하게 과금없이 즐겨도 충분한[저도 무과금으로 충분히 즐기지만]게임을 만들고 싶습니다

[참여신청] 아키에이지 3년동안 즐긴 유저로써 향후 아키에이지의 업데이트 방향과 운영자 분들과 소소하게 대화해보고 싶습니다..

아키에이지를 2년동안 하고있습니다. 시작하고 6개월쯤... 레이드 쟁 초식 다양한 컨텐츠를 즐겼으나 최근에 초식으로 많이 전향했습니다. 현재 초식에 대해 개발자 분들과 많은 대화를 해보고싶습니다

[참여신청] 아키에이지의 미래를 보고싶습니다.

[참여신청] 거의 1년만에 아키에이지를 복귀해서 다시 시작한 유저입니다. mmorpg를 좋아하는 유저로서 아키에이지를 다시 시작하게 돼서 너무 기쁩니다. 하지만 제가 아키에이지에 대한 정보와 지식이 미흡하여 플레이할 때 종종 어려움을 겪습니다 ..우연히 아키에이지 홈페이지의 이벤트에 최초 간담회를 개최한다는 정보를 접해서  이 게임의 '최초의 간담회'라는것도 의미있지만 저같은 아키에이지라는 게임에 대해 잘모르는 유저가 이 영광스러운 자리에 참석하여 운영자님에게 모르는 부분들을 질문하여 답을 얻어간다면 저도 도움이 되고 운영자님 또한 도움이 될거같습니다. 비록 게임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와 정보가 부족하나, 이 게임을 하면 할수록 점점 더 게임을 알아가고 싶은 생각과 만렙까지 키우겠다는 야망이 생겼습니다.. ㅎㅎ이러는 저에게 참석 기회를 주셔서 저의 궁금한 점을 말끔히 해결해주시길 !!!

[참여신청] 고3인생을 아키에 몰빵한 유저입니다 고3동안 50까지 키우고 서버이전해서 만렙찍은 유저입니다 진짜로 참여하고싶습니다 이제 고딩도아닌 성인으로 합법적(?)으로 아키를하는 유저인데 간담회 꼭 가고싶습니다 진짜로 가고싶습니다 엄청나게가고싶습니다 정말로 가고싶습니다 완전 가고싶습니다 붉은성공이 정말로가고싶습니다

쟁할대 저랩제를만들면좋을것같아여

<참여신청> 아키랑 함께한지 몇년의 시간이 흘렀네요 재밌게 하고 있는 유저로써 참여해서 함께 아키를 꾸며
나가고싶습니다!

<참여신청> 리니지2, 와우, 불소등 거쳐왔지만.. 아키에 정착했음.. 몇년간 즐긴 유저로서.. 참여해서.. 의견을 개진하고품..

[참여신청] 아키에이지 초식 부분에서는 강점을 띄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간담회에서 생활 컨텐츠의 전반적인 부분에 대해 토론하고 싶습니다.
별개로 열린 게시판과 인겜에서 활동하는 유저입니다 !

[참여신청] 이런거에 우게망이 빠지면 안되겠죠

[참여신청]아키를 한지 꽤 많은 세월이 흘럿네요 다른 RPG게임도 해봤지만 아키만의 매력을 느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렇게 간담회를 한다니 아키를 즐기는 유저로서 앞으로 나아갈 방향의 대해 서로 대화를 하고 싶습니다.!!!

[참여신청]리니지, 디아블로, 던전앤파이터 등등 많은 RPG게임을 각 1년이상 즐겨보았지만 아키만큼의 컨텐츠를 찾기 어려웠습니다. 다양한 컨텐츠를 즐길 수 있기에 아키를 하게 된거 같습니다. 주변에서 망겜이다, 네이버검색 순위 하위이다 등등 많은 얘기가 나도는 상황에서 앞으로 아키가 잘 어떻게 하면 유저와 소통하면서 잘 운영될 수 있을까의 대해서 의논하고 싶습니다.

[참여신청] 아키에이지는 제 나름의 인생게임이었는데, 그때의 즐거움이 추억으로만 남아있어서 지금은 너무 아쉬운 게임이 되버렸습니다. 다시 복귀해서 그때처럼 재밌게 하고싶은 마음은 아직 한곳에 남아있네요. 예전부터 하고 싶었던 말들, 궁금했었던 것들을 물어보고, 듣고싶습니다.

[참여신청] 아키에이지에 미래를 미리 보고 싶습니다. 미래가 좋다면 미리 준비하려합니다. 피씨방 하나에 단골 20명중 10명이 기대중입니다. 20명 같이 겜하다가 재미없어서 다른거 하고잇지만 .... 좋게 발전된다면 20명 적극 추천후 같이 게임할수잇게 예기해보겟습니다.

[참여신청]
전썹 최고 원정대 동네모임 원장입니다. 제작도 인원비율 가장 많이하는거 같긴한데 제작쪽 관련해서 이야기 하고 싶어 원정대 대표로 참여신청합니다!

[참여신청] 리니지 와우이후로 오랜만에 인생팔고 노라이프 게임 했었던 아키 부활 원합니다. 다른 유저들보다 오래 즐겼다고 보긴 힘들지만 한창 빠져 할때가 있었던만큼 한 목소리 내보고 싶네요.

[참여신청] 하얀숲과 데이트 하고 싶습니다

[참여신청] 지옥늪지대를 진찰하고 싶습니다

[참여신청] 마하데비를 재판하고 싶습니다

[참여신청] 마침 그날 쉬네요

[참여신청] 이년 이개월동안 하루도 쉬지않고 일일 접속 10시간 이상을 하고 있는 유저인 제가 안가면 누가 갑니까

[참여신청]

가끔은 밖에 나가보고 싶네요.

[참여신청] 아키에이지 열혈 팬입니다. 이번 간담회 꼭 참여해 보고 싶어요!

[참여신청] 참여신청합니다.

[참가신청] 예전에 아키에이지를 하다가 1~2년정도 다른게임을 하다가 온 복귀유저 입니다. 하고있는 주 게임이 mmorpg인 만큼 다른사람들이 하는 것 보다 rpg게임을 많이 했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게임과 비교해서 아키에이지의 장단점, 그리고 아키에이지에 추가하면 좋을만한 기능 또한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학생의 신분이라 쟁같은 육식은 못하지만 식물을 기른다던지 무역을 한다던지 초식초식하게 살고있는 저입니다. 아직 어린 학생이라 평일 낮에는 휴대폰 사용도, 게임도 못하지만 다른 분들이 하는만큼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아키에이지는 아직 더 성장할수 있는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 생각하고 있고, 그 광경을 보고싶습니다. 사람이 많이 유입되고, 한번 하면 절대 잊혀지지 않는 게임이 될수 있도록 운영자님들께 건의도 하고싶고 하고싶은게 많습니다. 뽑아주신다면 꼭 좋은 의견을 내서 게임에 반영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참여신청]http://archeage.xlgames.com/community/openboards/337088
2014년 4월경 유저간담회 열어달라고 했었습니다.

나름 충성도 높은 유저이기에 참여를 요청합니다.

[참여신청]
참여신청합니다.

[참여신청] 그동안 제가 전화로 고객센터에 말했던 아키에이지 유저 간담회가 열리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비록 제가 참여가 안되더라도 아키에이지를 사랑하고 아껴주는 다른 아키에이지 유저가 있기에 괜찮아요
소통하는 아키에이지 그 첫 출발의 신호탄이 이번 유저간담회였으면 합니다.

[참여신청]아키에이지 첫유저 간담회 어디든 달려갑니다 꼭 참여 시켜주세여

오픈베타때 부터 쭉 해왔는데, 한번 참석해보고싶네요. 얘기도 나누고 싶고, 질문도 여러가지 있구요.

[참여신청] 초식초식한 사람의 한명으로서 만약 뽑힌다면 초식하시는 분들의 많은 의견과 불만 건의 사항을 모아서 간담회에 참여하여 토론해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초식과 유식간의 문제들과 상생의 방안등에 대한 많은 아이디어도 있고 의견들을 모아서 역시 토론을 하고 싶습니다.

..드디어 간담회를 한다니...... 첫 간담회 가시는분들 화이팅. ~~~~

[참여신청] 아키에이지를 오랫동안 해서 아는것이 많을거라고 생각했었는데요... 아직 모르는게 많은걸 깨달았습니다. 이번 간담회를 참석하여 좀 더 아키에이지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뽑아주시면 간담회에 참석하여 재미있고 즐거운 추억 만들고 가겠습니다.

참석자들분들만 믿겠습니다 ㅠㅠ 화이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