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
신 키프로사 강철
그의 성격은 매우 강철같으며 차갑다
그는 강철 이라는 이름답게 온 몸에 강철갑옷을 두르고
적진 한가운데서 무자비한 지옥의 창과 연속 벼락을 날린다
그러나 그의 강철 사랑이 남다른 나머지 속옷 마저도 강철 재질의 옷을 입게되는데...
어느 날 강철은 무자비한 무기를 가진 마법사들을 만나게 된다
그들은 불꽃송이를 시전했고 빨갛게 달아오른 강철 갑옷은 결국 그가 적 앞에서 도망가야하는 상황을 만들게 되는데..
단 한 번의 패배.. 적에게 등을 보인 강철은 수치심에 잠을 이룰 수 없었다
그는 더욱 더 자신이 단단해지길 약속하며
오늘도 스스로를 끊임없이 재연마 하며 강철의 길을 걷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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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s:A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