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광을 좋아하는 초식 채광 유저

아키를 하기 위해 채광을 하는 것이 아니라 채광을 하기 위해 아키를 한다 는 좌우명을 모토로 오늘도 열심히 채광을 한다.

만만하게 보인다고 아냐방에서 그를 건드렸다간

돌이킬 수 없는 일이 벌어진다.

그의 내면에 조용히 잠자고 있는 흑염룡이 깨어나면 버스터콜과 함께 두파티 이상의 친구들과 조우할 수 있을 것이다.

비폭력주의자의 상징이었던 간디의 후예인 그를 조우한다면 폭력대신 '땅구와쪄'라는 마법의 인사말을 건넨다면 뽀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