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찬님

윤찬

그는 옛날 만렙이50이던 시절부터 해온 고대의 암모나이트 같은 존재이다
그는 과거의 영광부터 지금까지 이어져 내려오는데
그 탓일까...? 과거의 향수를 잊지 못한 윤찬님은 외롭고 고독한 포식자의 길을 걷는다
판금을 입고 공대장 이라는 깃발을 든 그는 적을 향해 걸어간다.. 그리고 이어지는 적의 파도 얼똥별...
그러나 그는 불굴의 포식자이므로 적의 공격에 쓰러지지 않았다
그러나 등 뒤에 있던 모든 공대원들은 함성을 지르며 윤찬님을 버리고 빤스런을 시전한다
이렇게 고독한 발걸음을 한 걸음.. 나아가 더 한걸음.. 그는 결국 신 키프로사 서버에 깃발을 꽃는다
지금은 동대륙 영웅 후보가 된 윤찬님
앞으로도 그의 길엔 의지 없는 포식자와 공대장의 깃발이 함께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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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7일 두번에 영웅 낙선 결국 현게
최종 낮징 승률 28승 36패

  • 낮징은 수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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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지가 회고록 이었고 현재는 야채부락리ㅡ>분노의 야부리ㅡ> 응 아니야 원정대의 든든한 탱커직을 수행하고있다고 한다. +맞는걸 좋아한다.
특이사항 : 설빙한테 검투장 쫄튀 함

  • 제주도에 거주중, 감귤수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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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로 올라와 살고 있다.
아싸 쉐리라 친구들 만날떄 "감귤 좋아해?ㅎㅎ" 라고 한다
3월 23일자 현재 닉네임은 윤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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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덜 느그 나누는 홍어중에 상홍어 툭하면 세력이동하는 철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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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안나 정공대전 패배의 장본인 2

승리의 아이콘어쩌구하면서 자신의 승리에 도취해서 잘하는 줄 알고 갓떡에게 시비를 걸었지만

보기좋게 쳐발리며 에안나정공대전은 6달만에 막을내리고 서민수의 패배선언과 곰순이의 템정리 등으로 간접적으로 빤스런을 친 자.

탱커를 타지만 제압을안찍는 레전드중의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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