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패치의 이유는 알겠으나 방법과 방향이 잘못된겁니다. 그런이유에서 패치를 할것이라면(당연히 패치해야할 이유라고생각함) 노동력 업까지는 괜찮으나 차라리 상점가를 낮추도록 했어야죠. 다른 가축들까지 죄다 너프를 시켜버리니, 양털 자급자족하던 천옷 유저들이나 다른 비주류 가축을 기르던 사람들까지 죄다 피해를 본겁니다. 게다가 푸른상회의 축산퀘는 이제 어찌완료하라구요? 그거 하나 완료하기위해 얼마나 많은 시간과 돈이 투자되어야할까요? 축산룩이랑 검은고양이는 개나줘가 되겠지요.

골드 인플레는 막아야죠. 이거 못막으면 게임경제 말아먹는거 순식간입니다.

저도 개인적으로는 노동력 소모량 상승과 상점 판매가 하향 정도가 가장 적당하다고 생각 했으나 ㅎㅎ

제 생각엔

"가축들이 비정상적으로 질병에 잘 걸리던 현상을 수정하였습니다"

이러면서 입 닦을듯 ㅎㅎ

상점가를 낮추는게 옳은 방법 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가축들이 더 빨리 병이 들고 배고픈 상태로 되다 보니. 라이트 유저의 입장에서는 축산 컨텐츠를 활용할 수 없는 사태까지 만들어 버렸습니다.

골드인플레이는 저걸 건들게 아니고 두더지 골드 추적해서 다 압류했어야죠. 지들이 두더지 이름 알면 그 두더지가 누구한테 돈을 송금하는지 일주일안에 진득하니 추적해서 다 뽑았아죠. 일주일에 한번씩 핵사용자 압류했다고 공지뜨면서 자금추적도 안하고 지금까지 놀다가 ID만 뺐었다? 이게 말이 되나요? 저사람들이 아마추어도 아니고 프로인데?? 엉뚱한걸로 인플레이션막는다 깝치고 정말 ㅋㅋ 운영진들은

중요한건 이런 마인드와 태도가 계속된다면 앞으로 대부분의 생활컨텐츠는 이용이 불가해질겁니다.
현실이나 게임이나 사람들은 하나가 좋다하면 다 몰리는게 당연하니까요. 그럼 또 오늘과 같이 패치를 할것이고.

정도껏해야죠 ㅎ

다량골드면 두더지인데 두더지아직 완전히못잡앗잔?? 가장 큰 골드문제는 버그같은데... 그리고 게임경제라고하시는데 축산에 몰림 나무 작물 모잘라서 알아서 시세오름 ㅇㅇ.. 원래 그런추세였음. 결국 필요함 알아서 염소고 젖소고 모가지 비틀었을거임 사실 노동력쪽은 별불만없음 당연히 좀적다고생각은했으니까. 그리고 숙련도올라가면 충분히 커버되거든. 근데 문제는 병드는것은 확률이라는데 이게너무 무턱대고 크게한결과같단말이야.. 님은 보아하니 축산안해본거같은데 대농장 지주아님 하루 20~30골도힘들어.. 하루 2시간만사냥해도 10골이상은 버는데 그거아나? 20골벌라고 털깍거나 젖짜면 1시간걸려 .. ㅋ 그렇게 고수익아니야 노동력도 소모되고? 이게 가장큰 골드문제가아니라, 되도않는 제작템 뻥튀기랑 각종 버그, 너희들이 좋아하는 개막장 플레이(해적 기타등등) 하는애들이 골드이상하게풀어서그런거야 좀알고글싸질러 개념없어보이니깐

개념업는글 인정하네 관심종자네

두더지나 잡지 왜 소를 잡아서 애물단지를 만들엇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