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릴 각오 하고 한번 대차게 써봅니다...

뭐 음모론이다 할수도 있겠지만... 만약 두더지 핵이나 비둘기 핵 ? 그리고 무역핵 기타등등 모든 버그성 플레이를

XL 에서 묵인하고 암암리에 뒷거래가 있었다면 ?? 전 그런 생각을 해보네요...

게임 개발자 들입니다. 누구보다 게임 프로그램에 대해서 잘 아는 사람들일텐데 저런 핵하나 못막을까요?

뭐 뛰는놈 위에 나는놈 있어서 핵 개발자가 한술 더 떠서 프로그램 만든다... 이래버리면 뭐 할말은 없고 그걸 못막는

운영자가 직업 전향해야겠죠 ... 그 실력으로 밥벌어 먹을순 없을테니...

어떻게 보면 골드 현거래를 게임사 측에서 더 부추기는 것일수도 있습니다. 일정의 묵인의 댓가를 받으면서..

골드 현질 할 사람은 하거든요... 안하면 망하지만 그걸 구매하는 사람도 엄청나니깐 핵이 더 활성화 치는거겠죠

수요가 있으니 공급이 생기듯이... 그걸 게임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 판단하여 운영측에서 묵인하고 겉으로 잡는 시늉만

하는거라면??? 유저들만 농락 당하는거죠... 국회의원들이 국민들 거짓공략으로 국민들 가지고 놀듯이...

게임사측도 충분히 그럴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아 !! 물론 가정입니다)

뭐 오토나 작업장이 활개치면 유저들 하나둘 떠난다고 하는데... 그것보다 현질하면서 하는 골수 분자들이 더 구미 당기지

않을까요?? 제생각은 이렇습니다. 대충 점검한다 하면서 유저들 한테 오토나 핵 잡는듯 하는 모션만 취하면서요...

*(뭐 이건 두더지 무역 핵플레이어 인지 확실치는 않치만... - 진 서버 두왕관 필드 바닷가쪽 모레사장 끝 주거지역에

어떤 유저가 직접 작업장을 만들었더라구요 // 암석가공작업대 // 옷감 작업대 // 목재 작업대 // 종류별로 다 만들었더군요

그냥 유저가 도데체 얼마나 돈이 순환이 되길래 각 종류별 작업대를 세우고 거기에 집까지 세우고... 그것도 건물 추가세

엄청나더군요 .. 그걸 물어서 까지 ...) * 이상 음모론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