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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던질 수 있는 연막표시탄의 개념을 가지고 있는 소비 아이템을 추가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이것을 전쟁, 공성 등의 컨텐츠에 활용하면 전략적 요소가 더 추가되지 않을까요?
지휘관이나 간부급의 유저가 연막표시탄을 던지면,그 지점에 날틀 유저나 전차 유저, 전함 유저가 포탄을
퍼붓거나, 또는 그 지점을 공략하거나, 그 지점에 지원을 요청하는 등의 전략적 요소가 될 것같습니다.
색깔은 일단 기본적으로 녹색, 적색, 황색이라고 하겠습니다.
운영진 분들께서 색깔을 따로 만드셔도 될 것같고요.
최소한 3개는 있어야 될 것같습니다.

적이 던진 것과 헷갈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연막(연막탄이 터져서 나오는 연기)에
마우스를 대면 아군의 연막일 경우에는 연막을 뿌린 유저의 이름이 뜨고
적이 뿌린 연막에는 이름이 뜨지 않는 것으로 하는 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위의 둘은 전쟁용이고, 그냥 평범한 사람이 심심할 때 던질 수 있는 흰색의 연막표시탄을
추가로 만드는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SOS용으로 쓰일 것같네요.)
누구든지 이 연막에 마우스를 대면 연막을 뿌린 유저의 이름이 뜨는 것으로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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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건의해서 반영이 된다면 그 유저에게 뭐 주나요?
뭐, 안주면 말고요.; 일단 재미는 있을 것같아서 써보았습니다.

혹시나 해서 그러니, 이해를 돕자면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포격요청시), 콜 오브 듀티5:월드앳워(공군의 폭격, 해군의 포격 요청시),
콜 오브 듀티:블랙옵스 (레즈노프의 과거에서 박격포 포격을 요청할 때)

실생활로 예를 들면 구조를 요청할 때 불을 피우는 것, 그것이 아이템이 되는 것이죠.
생김새는 콩주머니나 공 비슷하게 만들면 될 것같습니다.

이 4가지를 상인이 팔거나, 아니면 색깔 3가지는 제작을 하되,
흰색의 연막탄은 잡화상인, 떠돌이 상인이 저렴하게 팔면 어떨지?

공성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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