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계정을 3개 까지 한 것은 이해가 가지만 그걸 피시방 VPN으로 하면서 유지시키는 애들에 대한 제재가 거의 없다는 점.

그리고 과중세가 주번의 케릭 당으로 걸던가 했어야 하는대 주번의 계정 당으로 한정시켜서 과징금은 딴 계정으로 접속하면 되고 알박아서 세금 피하는 것도 피시방 VPN 이면 간단함...

2. 공성전도 문제 많은 시스템임

세금을 올린 다음에 길드단위로 그 세금으로 입찰권을 비싸게 사면 되는 시스템임
50대50으로 공성전을 한다고 하지만 막상 이것이 1개의 길드를 2개로 나눠서
A 랑 B가 편먹고 입찰권을 산다음 져주면 계속 유지할 수 있음
(현재 만들려는 공성전임)

3. 거주지도 그럼

그냥 땅을 주고 아무나 막 박게 했는대 사실 크기를 정해두고 그 종류가 딱딱 박을 수 있게 하는 것이 더 효과 적이라고 봄.
너무 허수아비 들만 땅 투기 목적으로 박아댐 렙10-15짜리 케릭으로 ...
지금 거주지에 있는 집들은 무적이라서 때리는 것도 불가능하지만 꼭 거주지를 만들어서 제한을 두었어야 했나 싶음.
오히려 왠만한 곳에는 지을 수 있지만 공격 받으면 파괴가 가능하게 해놓고 보호지역만 무적 적용 받게 만들었으면
좋았지 않았나.

4. 그리고 보호지역에 집을 박으려면 따로 명예점수를 5000점 정도 주어야지 그곳에 집을 설치 했어야 된다고 봄

그래야 함부로 알박기 못하지;

5. 만약 성을 한 길드에서 다 먹고 통일하면 어케하나 라는 문제도 생각할 수 있음.

그것은 성을 공격하는 용이나 징조의 틈이 쳐들어와서 뺏기게 하면 됨 일정 수의 성을 넘으면 몬스터가
성을 공격해서 정키움이나 비석을 파괴하는 시스템으로 하는거임.
몬스터에게 뺏기면 성은 비게 되는거고.

6. 정키움의 제작 단가가 비싸서 아무나 도전할 수 없다

이로인해 공성전이 형식상이고 돈많은 길드가 독재함. 아니 그렇게 될 것이 뻔함 세금으로 입찰권을 딸거임 .
영주 먹은넘을 뺏을 수가 없는거임 지금 만드시는 공성전 방식은...
지금이 정키움이 아닌 철주괴 100개정도의 정키움으로 아무나 쉽게 공성전에 참여할 수는 없는 것인가?
그리고 굳이 공성전을 50 대 50으로 정하고
데이트 날짜 맞추듯이 일정정해서 대결하는 방식으로 만들어서 우리 유저들을 따분하게 하는 이유는?
걍 24시간 실시간으로 싸우는 공성전은 안되는가?

7. 공성전을 따로 만들기 보다 그냥 중립가드를 4명으로 가구처럼 장식해 놓고 정키움이나 비석을 지키는 방식으로 안하는 이유는?

애초에 등짐 시스템으도 있겠다. 일정 데미지를 주면 정키움이 파괴되어서 등짐으로 들고 가게 하거나 새로운 비석을 박으면 영주가 바뀌게 하는 시스템을 왜 채용 안했는지?

8. 국가선포후에 영지 3개 먹었는대 영지 1개 곧바로 뺏기면 국가는 해체되는가?

엄청 궁금합니다.

+ 추가

9. 대체 불명예를 깍는 참회퀘스트는 언제 롤백하실 예정입니까?

이 퀘스트 때문에 같은 대륙의 유저랑 적대관계에 있지만 일방적으로 말싸움으로 신고를 하지만,
무력 사용이 오히려 게임의 무료함을 덜어주는 것을 아시는지?
지금 말로 해결하려고 하다가 감정이 격해져서 신고만 남발하는 것을 아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불명예 때문에 무서워서 아무도 필드에 나무들이나 꽃들 서리도 하지않습니다.
그러면 좋지 않냐구요?

아뇨... 지금 모든 생산품이 전부 가격이 하락했습니다. 서리 로서 소모를 하지 않으니 안정적으로 필드에다가 심고 기르죠
그러면 좋다구요? 아닙니다.
그냥 현재 모든 생산하는 물건들이 포화라서 그냥 밭이랑 집 근처에 염소 길러서 상점에 파는 돈으로 생활하죠.
지금 이게 아키에이지 현실입니다. 일단 참회퀘스트 롤백하세요.
적어도 하루에 횟수 10번이라도 만들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