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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대륙 활성화 방향은 딱 한가지 입니다.

가지고 싶은 영지와 성, 그리고 지키고 싶은 영자와 성이 되게 만드는 것 입니다.
동기부여 이죠.

단순히 명예나 자기 만족 따위로 영지와 성을 전락하게 만들어 버린다면 희망이 없을 겁니다.

무역을 예을 들어 보죠. 무역은 동기부여가 확실 합니다. 무역을 성공 했을시 얻어지는 수익,그래서 약탈 또한 동기부여가

확실 합니다. 그리고 무역이란 컨텐츠 때문에 일어나는 분란들....

이런 구도 만큼 사람들이 환장하고 좋아 하는게 없습니다.

원대륙과 영지의 활성화는 바로 이런 방향이 되야 되겠습니다.

아키을 하는 유저들의 이해관계가 얼키고 설키게 만들어 놔야 성공 하는 것 입니다. 모두가 가지고 싶은 원대륙의 영지,

그리고 오랜동안 플레이 할수 있는 이유가 충분한 원대륙. 유저들이 많이 꼬이게 하는 방법 잘 알자나요?

리니지 처럼 하시면 되는 겁니다. 모든 유저들이 원하는 것을 원대륙에 둔다면 가지말라고 해도 원대륙에 상주 할 것이고

원대륙에 영지을 가짐으로서 얻어지는 이익이 크다면 서로 영지을 가질려고 싸울 것이고 영지을 뺏을려고 공성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주거지의 문제을 말하지 않을수 없내요. 현재 아키에 있는 보호구역이나 중립지에 있는 주거지 먼저 선점하면 영구적으로 소유권이 보장 되는 시스템 이것도 문제가 있는 것 입니다~

이문제는 운영자(게임사)가 관할하는 영지가 너무 많기에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아키에이지 분명 아주 훌륭한 게임 이지만 아키에이지의 기획은 많은 부분 실망을 안겨 줍니다.

제가 북미형 온라인 게임에 너무 길들여져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아키에이지는 너무 운영자의 간섭과 보호가 심합니다....

북미형 온라인 게임은 내가 아는 사람,같은 길드 아니면 필드 나가면 무조건 적으로 간주 하지요.

아키에지의 업데이트 방향을 너무 생활형으로 잡으시면 앞으로 힘들어 집니다. 그동안 운영으로 충분히 생활형 만으로 힘들다는 걸 아셨을 거라고 봅니다....


  • 뜨래 @키프로사 | 50레벨 | 첩자 | 누이안
    그런데 업데이트때 공선전 업뎃을 어떤식으로 할지가 관건이네요
    솔직히 지금 영지에서 동서 땅따먹기만 열어준다면 실패라고 생각합니다
    원대륙 영지에도 던전이나 마을(npc)이 생겨야지 지금처럼 땅만 있고 영지라곸ㅋㅋㅋ
    몹 사냥하고 징조있다고 쳐도 그다지 메리트가 떨어지는 상황이라고 봅니다.
    영지 자체를 동서대륙과 같이 만들어줘야 아키가 살아날거라고 봅니다
    2013-03-03 02:36
  • 철의장막 @올로 | 40레벨 | 포식자 | 누이안
    모든 유저가 평등하게 사용하게 만드는 npc도 의미 없습니다. 예을 들어 영지을 가지 원정대가 npc을 고용해서 영지을 꾸미고 영지을 가진 메리트을 가지게 해줘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2013-03-03 03:04

공성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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