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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한 A.B.C를 기리기 위한 영웅 삼인방을 기리기 위한 이야기입니다.

인물소개

A: 크라켄창 을 들고있다. 격투.의지,사명을 배웠다.
B: 크라켄지팡이를 들고있다. 격투,의지,사명을 배웠다.
C: 양손지팡이 를 들고있다. 마법,죽음,사명을 배웠다. ( 주문력만 높음 )
S: 엘프캐릭을 골랐고 여성캐릭터다. 첨부적인 커스컴을 잘해 서버에서 제일 인기많은 미인으로 만들었다.
XXX: 산적들

프롤로그~결말까지

천키에이지 세상에서 마음 착한 A.B.C.가 황금평원에서 농사지으면서 살았습니다.
근데 해안가에 크라켄이 나타나서는 자신의 새끼인 바다문어를 음식재료로 사용한 A.B.C의 부모님을 죽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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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는 부모의 원수를 갚고 크라켄을 죽이고 나온 아이템을 서로 나누어 가지게 되었습니다.
~~~~~~~~~~~~~~~ (생략하는거 처음봐? 중간 내용 궁금하면 100골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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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마을은 각기 문하나를 둔 대치상황이며 빙 둘러싸여있음 산적들은 1시간 이내에 나오지않으면 모두
죽이고 1시간이내에 나오면 모두 목숨은 살려준다함]


S양은 말했습니다.

S: 현재 마을이 함락할 위기에 있습니다....A님B님C님 제발 도와주세요.

A는B의 시선을 바라보았고 B는 고개를 작게 끄덕였고 C를 바라보자 C도 작게 끄덕였습니다.
A.B.C는 아름다운 S양을 도우기로 결심한겁니다. A는 말했습니다.

A: S양 상대는 50명의 산적들이 있고 우린 5명의 기사와 우리 세명이 있다오 10명의 기사는 그들앞에 모두 무기를 버리고
앞은 큰 방패로 가리며 양손은 허수아비를 들고 벼락맞은나무 100개를 심어져 있는곳을 알려주겠다고 소리치시오 그러면
상대도 호기심을 느끼고 시간을 벌수있을거요. 그리고 믿음의 표시라며 이걸 한개 던지고 그 다음에 한곳에 넓게 던지시오
탐욕스러운 산적들은 이걸 줍기위해 일순간 달려들것이오. 거기까지가 S양의 역활이오.
[ 아 하오체 못해먹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글오글]
S양은 A가준것을 주머니를 열어보고 깜작 놀랐다. 그것은 주머니속은 무려 1금으로 도배된 골드가 100개나 있었다.

S: 네 알겠습니다. A님...제발 성공하세요.....그...그리고....
S는 A앞에서 서성이다 A의 볼에 입술을 맣대고 뒤로 달려갔다.
A는 달려가는 S를 멍하게 바라보다 따가운 시선에 옆을 돌아보니
B가 자신을 노려보았고 C는 먼산을 바라보며 중얼거렸다.

B.........형님은 좋겠네요. 얼굴은 그대로인데 귀는 쌔빨갛게 됬네요?
C.................커플지옥..........솔로천국.............커플지옥......... [ 국어 : 이 대목에서 지은이가 솔로라는걸 알수가 있다. ]
A. ..시.....시끄러워 가자 은신을 사용해

A는 B와C에게 명령하였고 자연스럽게 B와C는 투덜투덜 거리며 그의 말에 따라 은신을 시전했다.

그리고 조용히 뒷문으로 빠져나가 산적들이 마을을 넓게 진을 치고있는 뒤쪽으로 몸을 숨겼다.

XXX : 크하하하하 그만 포기하고 모두 나의 노예가 되어라!! 기다리겠다고 한 1시간까지 5분남았다.

산적두목은 큰소리로 웃으며 겁을 주려는듯 문으로보이는 목책 앞에서 웃음을 터트렸다.

A. B.C 너희는 .......................(비밀)
다음에 계속.......




다음편 . 산적들의 멸망과 밝혀진 S양의진실









  • 위드 @타양 | 50레벨 | 선창자 | 누이안
    읽어보니 재미없다 내글에 커플은 생기지않지
    2013-03-27 18:38
  • 포쿠테 @에노아 | 50레벨 | 지휘관 | 하리하란
    달빛조각사는 재밋는데
    2013-03-27 18:50

책략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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