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먼저 특별한 방법으로 게임을 즐겨본것은 "위드" 2002년 게임으로 그당시 높은 그래픽으로 인기가 있던게임
전사.마법사,비스트마스터,헌터가 있었는데 선택한건 마법사캐릭을 선택하고 활을 드는것

마법기술을 배우지않고 자기 자신을 강화하는
이동속도강화,스킬강화,마스터리강화등 강화버프를 위주로 스킬을 찍었고 활든법사로 재미있게 플레이한 기억이있음

그다음으로 특별하게 즐긴건

건즈온라인

총게임중 가장 자유롭고 뛰어난 액션성을 지녔다고 생각하는 게임 (건즈2실망 ㅜ)
그때 칼샷하면 고수취급받던 시절이였는데 브레이커6 브레이커7들고 누비고 다녔음 그러다 슬슬 고수들이
많아지면서 칼샷은 기본으로 해야하고 반텝 리로드같은것이 생기기 시작했을때 따발이 눈에 들어왔고
명중률이 높지만 데미지가 낮은무기 , 명중률이 낮지만 데미지가 높은무기를 끼고 멀리서 킬뺴먹는 재미가 있었음

칼샷이란? ( 1, 앞 , 앞 , 공격 , 3 ,공격 ,뒤 , 뒤)
반텝이란? 이걸 1초만에 해야함 ( 1,-> , -> ,스페이스바 ,쏘기, 3, R , 쏘기 , 1 ,

서든어택

이걸로 상황종료 3년전 영상 샷건들면 욕먹던시절
샷건을 들고 쓸어버렸지 참고로 실제 찍은영사이고
노래끄고 들으세요 ^^ 흑역사에요.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detailpage&v=SfZHL_h6c70

아키에이지

책략가 (사명,낭만,환술)

나름 재밌게했는데 ㅜ 아쉬움이 많이드는 직업

특별한거 하겠어! 하는데 생각만큼 안나와주는....
사냥힘들고 던전못돌고 전쟁못하고 그냥 깃전만 좋은 캐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