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축산 너프너프 하면서 자꾸 상점가를 깎자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제가 야타를 키우니 야타 기준으로 이야기 해보죠

야타 호박하나에 20마리 키우면 건조기후에서 하루 두번 수확 가능합니다.

그렇게 해서 상점에 팔아서 15골 나오죠. 여기에 사료나 영양제 하면 10골정도로 줄어듭니다.

젖소의 경우는 하루 세번 수확해서 상점에 파는가격이 20골정도라고 합니다.

그래서 별로 하는일없이 하루에 20금벌어가는 공무원이네 어쩌네 하면서 이야기들 하시고 상점가를 낮추자고들 하십니다.

자 이제 여기서 문제점입니다.

일단 축산 하는 사람들은 접속시간이 길지않아서 잠깐들와서 빠르게 할수 있는게 필요합니다.

즉 이런 사람들은 젖소를 키우던 야타를 키우던 하루에 1번 수확하구요. 출근전에 한번 접속 더하는 사람들의 경우 2번 수확하죠.

그런데 젖소 세번이 문제가 되고는 있는데요. 이게 하루세번 꼬박꼬박 수확하는 경우를 두고 너프너프 이야기 하시는겁니다.

자 그럼 이제 해결책을 내볼까요?

축산의 수확주기를 22시간정도로 늘리는겁니다.

이렇게 하면 라이트 유저는 어차피 하루 한번 수확하는거 전혀 지장없습니다.

작업장의경우 하루 세번 하던거를 하루한번하게 되므로 수입이 1/3로 줄게됩니다.

그런데 왜 22시간이냐구요?

24시간으로 하면 작업장 아닌이상 일반사람은 변하자마자 캐는게 아니므로 약간씩 뒤로 늦춰지게됩니다.

즉 24시간이면 점점 수확시간이 뒤로 밀려나서 직장인이 불가능하다는거죠.

그래서 조절할수있는 여유시간 2시간을 줘서 22시간을 하는겁니다.

이러면 라이트유저도 너프하자고 하는사람도 둘다 만족하나요?

게다가 작업장도 잡을수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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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두번이라고 이야기 하시는분이 있어서 그런데요

그러면 하루 두번하게 11시간으로 하죠.

그러면 3번 캐던 작업장은 63%로 수익이 줄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