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

= 몇분만 까딱까딲하면 1달에 200만원쯤 들어오는 게다가 땅이 많으면 더 많이 들어오는 연금.

축산의 장점:

1.쉽게 돈을벌수있다.
2.라이트유저(땅없는 신규유저는 제외)들이 즐기기 쉬운 컨텐츠다
3.따라서 많은 유저들을 잡아놓을수 있다(단기적으로는)

축산의 단점

1.너무 쉽게 돈을번다 (축산으로 몇번 fg눌러서 번돈 20골드를 채집으로 벌려면 백합기준으로 약 1500개, 500포기는 뽑아야 합니다 거기에 축산은 고정수익이죠 채집작물은 변동도 심한데.)

2. 아키에이지의 활력을 감소시킨다.
축산 수익 증가- > 무역기피(위험도 크고 시간도 오래걸림으로)- >경제의 중심인* 무역이 사망* (두더지를 잡았더래도)- > 바다 같은 부가 컨텐츠 감소 - > 아키에이지 전반적 활력감소

현실에 비유하자면 하루에 30분정도만 일하면 한달에 200만원쯤 연금 들어오니 다들 일이나 사업안하고 집에서 놀고있는것입니다. (현실이라면 국가가 망하겠지만 가상이기때문에 재화가 무제한 양산되는중)

3.주거지역 부족, 땅없는 유저들의 소외감
4.작업장 양산

해결방안

1. 축산의 고정수익(상점가) 천천히 감소
축산은 현재 연금과 비슷 하기 때문에 급격히 줄이면 반발이 클것입니다.
그러니 축산 수익을 천천히 낮추면서 가공을 해서 판다든지 하는 2차가공(예를들면 무역품을 만든다든지)
을 하면 높은 수익을 올릴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2. 채집이나 다른 1차 생산활동의 난이도 감소
라이트 유저들이 축산뿐만아니라 다른 1차 생산활동도 할수 있도록
하드코어하게 수백번 f 누르게 하지않게 씨앗묶음 노동력감소나, 씨앗 여러개 심기들이 있아야 합니다.

결론

연금만 받아먹고 살지 않게 노동유도를 해야한다.

추가 인플레이션에 관하여

인플레이션이 일어나면 축산문제가 해결된다는 분도 계시고 실제로도 해결이 될겁니다.
하지만 큰 문제가 있습니다 무역입니다.

인플레이션 -> 골드가치 하락 -> 무역골드수입은 고정되어 있음 -> 골드교환 수입감소
->사람들 델별로 바꿈 -> 델별수요일정, 공급증가 ->델별시세하락 -> 델별수입감소
----> 전반적 무역 수입 감소 ----------->바다, 약탈,해적등의 부가 컨텐츠 감소, 아키에이지 컨텐츠 전반적 감소

이런 순서가 되어버립니다. 그리고 이렇게되면 생산콘텐츠는 다 죽어버릴겁니다.
때문에 아키에이지에서는 인플레이션 조절이 필수라 봅니다. 그리고 지금까지는 나름 잘 해왔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