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 파동 이후 상태이상 확률이 감소되어 큰 타격이 없다는 점.

피시방이벤트와 몽상떄문에 요리가 똥망이 되면서

타 생활직종군과의 유기성이 전무한 매우 재미없는 생활직종이라는 점.

통나무가 비쌀땐 모든 텃밭에 은사시나무를 기르다 통나무 시세가 나락으로 떨어지니 모두 축산으로 옴기듯

결국 사람들은 재미보다 수익을 따라 간다는 점.

축산 부산물 값이 1동이 되도 좋으니 몽상좀 삭제하고 요리좀 살렸으면 하는 점.

하지만 지금 젖소를 건들면 제 2의 격투파동이 일어나 환불한다고 땡깡부리는 유저들 무서워서 쉽게 못할거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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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제안.

가축에 스트레스를 부여하는 것임.

부산물 획득시 랜덤하게 일정수치의 스트레스가 쌓이고 이건 유저는 확인 못함.

스트레스가 다 쌓이면 부산물 획득 실패하면서 가축이 그자리에서 죽는 거임. 소량의 고기와 가죽을 드랍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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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에 가까운 리얼리티가 느껴지는 생활컨텐츠는 Wakfu라는 게임에 존재함.

NPC상점이 없는 게임, 화폐도 유저가 직접 주조하는 게임이니 개발진이 한번쯤 참고하였으면 함.

단, 프랑스게임이라 영어클라이언트 지원하지만 게임하려면 기초적인 프랑스어는 알아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