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에이지 직업스킬로 따지면 밸런스 잘맞다고 할수있는데 서로 유리한 특성 불리한특성을 각각 모든직업이 가지고있음

그런데 이 상관관계를 무시하는게 세가지 있는데

첫번째 컨트롤
두번째 아이템
세번째 체력

첫번째는 당연한것 건즈를 예로들거나 다른 PVP보아도 컨트롤 싸움이 중요함 컨트롤이 좋은사람이 유리하겠지

두번째는 서로의 실력이 비슷하다면 아이템으로 쉽게 우위가 갈릴수도있음 난 데미지 300뜨는대 상대는 500뜸
다른사람 5대 때려야 잡는걸 자신은 3대떄리고 잡으면 3대떄리는사람이 더 유리하겠지
세번째는 체력 체력 체력 이건 문제가 있다고봄
기본적으로 체력이 높으면 모든 공격 쏟아부어도 상대가 안죽음
예를 들면 저승사자는 사명,죽음,마법의 조합 강력한 공격력을 지니고 있지만 생존기가 없음
보통 덮치기 어둠일격으로 시작하는데 사람들이 저승사자하는 이유는 장점이 많기때문
1. 사냥에 좋다. 마법 죽음의 사냥은 타특성이 따라갈수없음
2. 뒤치기에 좋다. 사명으로 인한 은신으로 기습을 할수있고 마법죽음의 딜이 약한것도아님

하지만 카운터 할수있는 특성을 보면 의외로 많음

의지,철벽,환술,낭만,죽음
의지의 기절 해재기로 상대의 선빵을 막고 소드락으로 반격이 가능함
철벽의 무적,밀착방어 이두가지로 연쇄공격을 막을수 있음
환술의 공포의 외침으로 상대의 덮치기를 카운터가 가능 [그렇게 어려운게 아님]
낭만의 기술중 기절면역이 있고 15초동안 유지기술이있음
죽음의 기술중 어둠의창인가 창꼳는걸로도 카운터가 가능

아키에이지의 카운터 기준은 세가지 특성을 조합한 직업을 카운터하는 스킬이 5가지의 특성중 각각 한가지씩 있다.

그렇다면
내가 만약 A라는 직업인데 B라는 직업은 나보다 상성이 안좋아서 상성을 보면 쉽게이긴다.
내가 만약 A라는 직업인데 C라는 직업이 나보다 상성이 좋아서 상성을 보면 조금 어렵다

그러면 A는 C에게 컨트롤과 템으로 인하여 이겨야하는데 컨트롤없이
체력만 투자하면 C라는 직업을 아주 쉽게 이길수가있음
그러면 반론이 나올수있는데 A라는 직업이 체력높으면 C라는 직업도 체력 높으면 되지 않느냐?
A라는 직업이 공격특성만 집중적으로 올린다면 그걸 카운터 하는 특성은 그기술을 버티고 딜을 하는 특성인데
A가 8천 데미지주고 B가 체력 2천남을때까지 버텼음
그러면 B는 A에게 공격해야겠지만 A가 체력만 무식하게 투자하면 B가 A를 잡을방법은 없음
왜? 특성을 그 대상에게 버티는데 골랐기 때문 A는 평타만 쳐도 B는 죽는다는거지
첩자로 예를들면 첩자의 카운터는 철벽.환술,의지,등 이런식으로 되어있음
첩자의 공격을 막고 반격을 할수가 있느냐?가 문제인데
힘들게 막아도 상대방에게 딜을 할수가없음 딜 열심히 넣어도 상대방과의 딜을 넣는것과는 차원이달름

PVP 전장 랭크전은 밸런스를 맟추지 않는한 사랑특성은 필수적이 된다.

아키에이지의 사랑이라는 직업은 힐을 하는능력이 높음 다른게임에 비해
다른게임은 쿨타임 캐스팅시간 등등 있지만 대신 힐을 사용할수있는 스킬이 많음
하지만 아키에이지의 사랑직업은 힐을 사용하는 스킬이 적어 힐스킬 자체의 능력을 높일수받게 없음
적은 스킬투자로 최대의효과를 누릴수가 있다는것
연속회복 하나만 있어도 사랑찍은 보람이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