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에이지의 첫 공성전

아키에지지의 공성전 콘텐츠가 업데이트된 가운데, 4월 27일 (토) 살피마리 영지부터 첫 공성전이 있었다.
첫 공성에 성공한 원정대는 키프로사 서버 'crazykiller 원정대'이며 이전 영지의 주인 전쟁의신을 상대로 압도하는 우위를 보이면서 공성전 시작 30분 만에 공성을 성공했다. 하지만 공성전 진행 중 일곱 서버(키프로사, 진, 멜리사라, 에안나, 에노아, 페란, 루키우스 서버)에서 서버 다운이 발생해 해당 서버의 공성전 결과에 영향을 주었다.

서버별 원대륙 영지 현황 (2013.04.27)

아키에이지의 첫 공성전이 시작된 4월의 마지막주 토요일 서버별 원대륙 영지선포 현황을 정리했다.
영지의 주인이 결정되었던 지난 1월 24일 이후 14주가 지났고 현재 토요일에는 살피마리와 누이마리 영지에서만 공성전이 진행된 상황이다. 내일 일요일 안식의 땅과 서녘마리의 공성전까지 진행된다면 공성전이 시작된 이번주의 원대륙 영지 주인이 정해질 것으로 보인다.

첫 공성전, 30분만에 공성 성공

첫 공성전이 4월 27일 (토) 오후 5시 30분부터 살피마리에서 시작되었고 처음으로 공성을 성공한 원정대가 등장했다.
최초로 공성에 성공한 원정대는 키프로사 서버 crazykiller 원정대이며 원래 살피마리 영지의 주인이었던 전쟁의신 원정대를 상대로 공성전 시작 30분 만에 키프로사 서버 살피마리 영지의 새주인이 되었다.

테스트서버 업데이트

아키에이지가 테스트서버를 통해 낚시를 콘텐츠를 통해 수행할 수 있는 신규 퀘스트를 추가했습니다.
신규 퀘스트는 신기루섬의 선착장에 있는 낚시 NPC들과 대화하면 시작할 수 있습니다.

아키에이지 테스트 서버에 조용한 탐구자의 어선이 추가되었습니다. 조용한 탐구자의 어선은 대어 낚시에 적합한 기능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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