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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동시에 진행되지 않는 공성전.

공성전일정이 각기 달라 동맹원정대간의 핵심전투인원을 서로 몰아가며 공, 수성하는 모습을 보임.

공성은 격주로 네번 진행하는데 수성하는 사람도 공성하는 사람도 어제봤던 사람.

ㅇ 제3자의 부분적 참가

보통 지금 공성전은 실제 공, 수성을 진행하는 원정대 외에도 동맹, 혹은 동 진영에서 구성하는 외부타격조, 견제조들이 존재함.

말도안되는 공성장비들에서 오게된 필수 아닌 필수가 된 상황인데,

깔끔하게 70vs70을 하려고해도 제3자의 꼬장에서 100% 자유롭게 진행되는 공성전이 아니므로 대응을 할 수밖에 없음.



위 두가지 문제 떄문에 엄청난 재력으로 투석기에 올인하지 않는 이상, 서버내 세력우세가 곧 공성우세로 돌아설 가능성이 큼.

만약 세력비가 수성진영6:공성진영4 정도까지만 기울어도 공성장비 만들어서 간섭안받는 지역까지 끌고들어오는 동안에

제3자 엄청난 유저들에게 견제를 받을 우려가 있음.









..

그외에도 기타 등등..

테섭에서 이미 나온 문제들, 말했던 것들..

아직 미완성임 공성전은..

댓글 14
  • 딸기맛소주 @키프로사 | 0레벨 | 야성의 초심자 | 엘프
    ㅇ 제3자의 부분적 참가

    보통 지금 공성전은 실제 공, 수성을 진행하는 원정대 외에도 동맹, 혹은 동 진영에서 구성하는 외부타격조, 견제조들이 존재함.

    말도안되는 공성장비들에서 오게된 필수 아닌 필수가 된 상황인데,

    깔끔하게 70vs70을 하려고해도 제3자의 꼬장에서 100% 자유롭게 진행되는 공성전이 아니므로 대응을 할 수밖에 없음.




    이건 의도한거
    2013-04-28 09:01
  • 아스터 @오키드나 | 50레벨 | 그림자 검 | 누이안
    공성 동시에 진행하는건 말이안되는게

    원대륙영지가 총 35개인데 동시에 진행하면 국가라는게 존재할수가 없겠죠
    2013-04-28 09:05
  • 포쿠테 @에노아 | 50레벨 | 숲의 방랑자 | 하리하란 딸기맛소주 @키프로사
    의도한 부분이면 세력비에 의해 그 부분이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것도 개발자가 인지하고 있다는거네요?

    유저수가 적은데 세력비마저 맞지 않는 서버들은 자연스럽게 과거 제가 적은 글의 상황으로 흘러가겠군요.
    (http://archeage.xlgames.com/community/openboards/197418)
    독립적이라면 독립적인 인원제한을 둔 공성전에서 마저 세력비의 영향을 받아야하니

    국가선포후엔 자연스럽게 한쪽으로 뭉치겠네요.
    2013-04-28 09:05
  • 아스터 @오키드나 | 50레벨 | 그림자 검 | 누이안
    지금이야 4개밖에없어서 동시에 진행할수도있겟지만

    궁극적으로 지금 기획하고있는 원대륙 영지가 35개인데 35개를 전부다 동시에 할순 없습니다.
    2013-04-28 09:05
  • 포쿠테 @에노아 | 50레벨 | 숲의 방랑자 | 하리하란 아스터 @오키드나
    현재를 놓고 기준을 잡아야하지 않겠습니까?

    영지수가 늘어나서 동시진행이 불가피할때에 추가되는 영지들을 격일로 진행하면 되는 문제입니다.

    언제 나올지 모를 국가선포때문에 세력비에 제한을 걸지 않아 세력불균형인 서버들이 생긴것 처럼.
    2013-04-28 09:06
  • 아스터 @오키드나 | 50레벨 | 그림자 검 | 누이안 포쿠테 @에노아
    그리고 현 아키에이지의 유저수를 보면 동시에 공성을 진행하는것을 무리에 가깝죠

    국가 선포를 떡밥으로 가지고 있는데

    모든 영지를 동시에 공성한다면

    한 국가는 하나의 영지밖에 소유할수밖에 없죠

    아키는 망겜이라 공성 / 수성을 같이할 인원이 나오는곳은 전무하니까요
    2013-04-28 09:11
  • 아스터 @오키드나 | 50레벨 | 그림자 검 | 누이안 포쿠테 @에노아
    국가가 딸랑 영지하나 들고

    국가상납급이랑 영지 꾸미기정도밖에 없으면 매리트는 없죠
    2013-04-28 09:11
  • 포쿠테 @에노아 | 50레벨 | 숲의 방랑자 | 하리하란 아스터 @오키드나
    개발사에서 망겜을 인정하고 거기에 맞춰서 공성전같은 코어컨텐츠를 생각했다는건 그건 그거대로 더한 실망인데요..
    2013-04-28 09:13
  • 아스터 @오키드나 | 50레벨 | 그림자 검 | 누이안 포쿠테 @에노아
    저는 개발사쪽의 의도를 이야기한게아니라

    현재 동시에 공성을 진행할시 발생하는 문제를 이야기한겁니다..

    영지 2개이상 먹기 매우힘들죠 동시에 진행한다면

    이유는 아키는 망겜이라고 위에 적은거고
    2013-04-28 09:14
  • Lutien @아란제브 | 19레벨 | 숲의 방랑자 | 하리하란
    영지 한개에서 진행해도 섭폭되는 서버가 저리 많앗는데 한꺼번에 진행하면 전서버 다운..
    서버때문에 그럴거 같네요 ㅁㅅㅁ
    2013-04-28 10:22
  • 급성장염 @에안나 | 50레벨 | 강령술사 | 페레
    아진짜 인스던트 전장은 안만들어주나 ㅠ,.ㅠ
    2013-04-28 14:08
  • 숲사람 @타양 | 50레벨 | 백마법사 | 하리하란
    외부 개입은 공성 규칙하고 안맞죠. 규칙에 들어간 조항에 적대기간에 공수성 원정대끼리 소규모 필드쟁이 가능하다고 해놨는데 현재 상황은 공성끝날때까지 관련없는 원정대까지 개입해서 대규모 필드쟁 벌이면 성에선 전투가 아예 흐지부지 되고 있는데요. 때문에 섭폭도 되는거고 성을 놓고 싸우는게 아니라 공성측이 수성측의 외부 견제 뚫고 공성진지를 확보하고 이걸 지켜야하는데 투석기 외부 사정거리 안닿는데로 이동시켰다고 해도 외부에서 쭉 포위하고 있다가 진지에서 부활하는 공성측 인원 외부에서 죽이면 이인원은 외부의 누이여신에서 부활하고 여기에 포위하고 못가게 하는데 이게 의도한거고 문제가 없는거?
    2013-04-28 18:06
  • 숲사람 @타양 | 50레벨 | 백마법사 | 하리하란
    수성측은 괜히 성에서 싸울 필요가 없는 공성전 됬음. 아예 공성인원들 못오게 원대륙포탈부터 해당 영지내부에서 무한필드쟁 하면 그만임. 공수성병력아닌인원에 죽으면 누이여신에 부활하는 자리도 고정되 있어서 여기에 포위하고 있으면 더 많은 병력 동원가능한 거대 원정대 아니면 공성전 시작하기도 힘든게 현실임. 그나마 같은 대륙끼리 싸우는거면 자유공격모드하고 피아식별 곤란때문에 아주 크게 싸움나기 힘들수도 있지만 대륙간 구도 되면 이건 무한 필드전이지 공성전이 아니죠.
    2013-04-28 18:08
  • Kahjiit @이녹 | 50레벨 | 신성 노래꾼 | 하리하란
    3자의 꼬장은 문제지만 인원 돌려막기도 안되면 최소 동접 70명 안되면 영지 꿈도못꾸고 겜 다 접어야겠네? 시골섭 생각해서라도 인원 돌려막기는 막으면 안된다 인원빨로 밀어붙이는쪽이 무조건 이길테니깐
    2013-04-28 21:40

공성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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