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차 공성후 여러가지 말들이 많네요.

제일 말많은 외부에서의 공성영역 안쪽 포격
내가 속해있는 키프로사써버 동대륙측 또한 외부포격지원이있었음..
(키프로사는 원대륙4곳이 동대륙측이 수성이었음)
토요일 6시공성 성공, 8시공성는 써버다운으로 인한 연기
일요일 6시공성 실패, 8시 공성성공
동대륙측에서 외부 포격지원을 처음한 일요일 6시 공성에서 서대륙측은 외부 지원이 거의 없었음
6시 공성에선 진지 설치 위치를 잘못잡아서.. 투석기가 외부에서 전차로 공격할수있는 거리가 나옴
그러나 처음 70:50 싸움에서 50에게 밀릴 정도였으니 외부 도움없었어두 실패였을듯..

8시공성 서대륙측에서 적극적인 공성 지원... 공성지역뿐 아니라 공성지역밖에서도 동서대륙간 치열한 지원전투 벌어짐
또한 공성진지 위치가 좋아서 투석기 소환해도 외부에서 전차 공격 거리안나옴. 한번에 10여대 이상 뽑았던거 같은데
외부에서 한두대 때려볼수있는 투석기 소환된 투석기가 너무 많아서 자리잡다 멀리까지온 한두대 정도였음..
그나마도 맞으면 거리 안나오는 지역으로 바로 이동했음.

결론적으로 키프로사써버에선 외부 지원에 대한 말이 별로 없음.
공수성때 외부 지원을 못받았다는건 공수성측 원정대가 능력없다는(이미지가 좋지 않다는)
또한 공성진지 설치만 잘하면 투석기가 외부에서 공격받는 일 진짜로 희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