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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되고 있는 소환수(포획된 소환수 포함) 때문에 가방이 남아나질 않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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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경우 비싼 포획된 소환수를 제외하곤 거의 다 소유하다보니 탈것/소환수만 2줄...



각종 탈것(선박/차량/말/엘크/야타/타래/눈사자 등)과 소환수(고양이/늑대개/거북이/나무정령/하즈라드 등)가

교환 불가 이면서 굳이 아이템창을 차지해야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 합니다.



다만, 포획된 소환수(하즈라드/불군주/바람군주/가고일/방랑자 등)의 경우 봉인된 상태로는 아이템으로 가방에

존재 하다가 봉인 해제시 아이템이 사라지면서 스킬 창에 등록 되면 좋겠네요.



아래는 제가 직접 그림판으로 만들어 본 스킬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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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문제될 것은 차량 / 선박의 경우 파괴되었을 때 모래시계를 어떻게 쓰느냐 인데...


아시겠지만, 모래시계의 종류가 다양하며 사용 용도 또한 차별화 되어 있으므로 일일이


모래시계 우클릭 -> 파괴된 차량(혹은 선박) 클릭 할 필요없이 그 용도에 맞게 자동으로 수리가 되면 좋겠네요.



예를 들자면

퀘속정이 파괴된 경우 -> 곤의 한 줌 모래시계 사용
무역선이 파괴된 경우 -> 곤의 한 상자 모래시계 사용
스포츠카가 파괴된 경우 -> 곤의 차량수리 공구 사용

뭐 이런식으로 수리 하고자 하는 것에 맞는 모래시계를 사용하면 알아서 수리 되는 걸로 (쿨타임 등은 현재와 동일함)



하던지 아니면 예를 들어

무역선 / 소형범선을 소유 하고 있는데 (두개 다 같은 종류의 모래시계 사용) 돈이 모자라서 소형범선은 수리 하지 않고

무역선만 수리해서 쓸려고 한다면...

현재 방식과 비슷하게 모래시계를 우클릭하여 기술창에 부서진 소환물(파괴되면 검은 음영 처리됨)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하면 크게 문제 될 것이 없다고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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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제 생각은 이렇고요, 맨날 의견 수렴해서 반영 하겠다 하겠다만 하지말고 이런 소소한 불편도 좀 제때 제때 처리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다른 의견이 있거나 더 발전적인 생각이 있으신분은 댓글도 좀 달아 주세요.

탈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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