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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약간의 허구가 포함되 있을지도?모릅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아키에이지의 열혈 이용자이자 "티비는 사랑을 싣고" 어렸을 적에 즐겨봤던 19살 소년입니다.
자~ 19살이면 이 게임을 못할텐데 라고 생각이 드시겟지만 생일이 지났습니다.
ㅂ..비..비밀아닌 비밀이지만 제가 어렷을적 5살때 갤러그로 주변 지인들에게 게임을 배워 게임을 무지 좋아했습니다..
그래서인지 단풍잎이야기라는 어떤 게임사의 게임조차 연령이되지 안아 부모님의 도움으로 그렇게 성인게임까지 도움을
받으며 해왔구요~ 아키에이지라는 게임의 유저가된 현재 고등학교 재학중인 "카드빚진체리"입니다.

자 이번 이벤트 저도 참... 한번쯤 당첨되보고싶은 이벤트인데요..

이 사연은 친구의 양해를 구하지 않았기 때문에 실명을 써보겟습니다.
설마 부모님계정이라는 이유로 안주시는건 아니겠지요??????설마요..

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현재 같은 고등학교를 다니고있는 제 절친한 친구의 이야기입니다.
이친구는 아키에이지를 클로즈베타 시절부터 게임방에서 즐겨왔고 현재는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집에서도 아키에이지를 하겠다며 피시방갈돈 아끼고아끼며 아키에이지를 하고 싶다며 지인의 소개로 편의점, 웨딩홀 아르바이트를 시작했습니다.
참 대단한 친구죠.. 게임하나 해보겠다며 돈벌고 있으니 말입니다. 지금 아마 60만원 정도 모았다고 합니다.
시작은 이렇습니다. 제가 고등학교 2학년 겨울방학 땡땡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했었습니다. 어느 정도 짐작이 오시나요???
네 그렇습니다 쥐모시기 그편의점 삼각김밥이벤트의 그곳 그성지... 전 그 당시 아키에이지 회원이였구요.. 서버내에서 만큼은 어느정도? 유명한 그런 유저였습니다. 좋은 방향으로 유명한건 아니지만요.. 그렇게 전 편의점알바를 해가며 돈을 모아 컴퓨터와 함께 노동력 쿠폰을 획득하였습니다. 짝짝짝. 그렇게 전 집에서 열혈유저에 거듭났습니다. 알바도 그만두고.. 그 모습을 지켜보던 게임방 유저이자 제친구 성우는 자기도 해보이겠다며 아르바이트를 시작했습니다. 사정상 시간이 안되서 수요일 토요일 일요일만 아르바이트를 하구있구요.. 아무래도 학교때문에 오랜시간 아르바이트를 하지못해 3달만에 60만원이라는 큰돈을 모았습니다. 그런데 전.. 이친구가 저처럼 60만원이라는 돈을 아니 더모아야 하니까 80만원 정도의 돈을.. 그렇게 힘들게 모은돈을 허무하게 쓰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이번 이벤트에 응모를 해볼까 합니다.

운영자님 그리고 이글을 읽고계신 유저님들 제친구에게 컴퓨터한대의 의미는 아주 큽니다. 컴퓨터로 넷마모시기 사의 부르마블형식의 게임조차 렉이걸려 하지못하는 이친구에게 선물하나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글이 참..산만하군요!
마지막으로 아키에이지 7월달 대규모업데이트 기대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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