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키에이지를 하진 안지만 동생은 참 열심히 하더군요..

저도 예전에 게임을 좋아햇던지라..머라하진않지만 매일 겜방가는 동생보긴 좀 그렇더라구요..

예전 제가쓰던 컴은 에제 구려서 안된다고 하며 밖에 나가는 동생을 보면 좀 씁쓸하더군요..

점점 동생보는게 쉽지가 안더군요..그렇다고 여유가 잇어 컴을 사기도 머하고...

하루는 동생이 아키에이지가 요즘 무료가 됏다고 같이하자는 말이.... 참 고마웟던 형입니다.

그래도 오랫만에 먼저 말문을 여는 동생보니 참 좋더군요..각설하고 너무 예기가 길어지네요..

아키에이지 들어왓더니 이런 이벤트가 잇어 신청해봅니다..혹시 운이 있어 당첨된다면 집에서 같이 하진못해도

동생이랑 함께하는 시간이 더 길어지겟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