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을 파는것도 이벤트입니다. 이벤트가 무조건 공짜라는 거지근성으로 생각하심안되죠.
상품을 팔때 특정한 조건으로 좀더 유리한 구매 조건을 만드는것이 판매사측의 이벤트입니다.
님부터 먼저 공부하고 오심이 어때요?

암걸렷다고하는거보단 정직하자나

정직하네 ㅋㅋ

네 공부도 열심히 하고있습니다 ^^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ㅋㅋ

별로 열심히 안하는것 같아서요. ^^
전공이 경영쪽이 아니길 바랍니다.

ㅎㅎ 경영은 아니고 그래픽공부 하고있습니다 ^^ 머슴돌님생각보단 열심히 하고있네요 외주작업도 받으면서 ^^

ㅎㅎ 그러게요 그래서 머슴돌님은 개나소가 만든 mmorpg게임 하고계신가봐요 ㅎㅎ

ㅎㅎ 제 포폴을 왜 머슴돌님께 인증받아야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러스트 응모도 했구요ㅋㅋ 뭐가 그렇게 베베 꼬이셨는지..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ㅎㅎ

1+1 행사도 이벤트며 상품을 파는 한 종류의 홍보전략이죠...
더군다나 제세공과금까지 XL쪽에서 부담하는대...
2년은 컴퓨터 시장 발전속도에 비하면 길다보니..
마르님 말씀처럼 1년정도면 매우 적절하다 보는대요..

저도 그점에 대해서는 트집잡을생각도 없었고 현재 아키에이지를 즐기는유저에게 지급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벤트글마다 징징거리는 글이 싫어서 댓글을 달았을 뿐이고,  반강제적 계정연장보다는 운영진측에서 로그인기록과 결제기록을 확인하여 상품지급을 하는게 더 나은방법이라 생각되네요^^

그리고 B2C를 한글로 뭐라고 하니? customer 는 consumer 와 구분하기 위한거다. 진짜 웃기지도 않네.

넌 우리나라 말로 customer랑 consumer 가 구분이 된다고 생각하니?

전 저의생각을 설명해드렸는대요;?  xl게임즈 지분을  가지고있는분들이 xl게임즈가 하는 사업에 간섭할 권한은 있다.
xl게임즈가운영하는 아키에이지유저는 게임안 밸런스 업데이트 게임운영등에대해서 게임을 돈내고하는입장에서 관여할수있는부분이지만  xl게임내에 영향을 주지않는  홈페이지관련 경품이벤트에 대해서 게임이용유저가  상품에대해 개조나 돈을받자 이런식의 의견은 지나친 회사 사업에 간섭이다라고 가 저의생각입니다~?

기업에있어서 지분만 있는사람만 권한이 있니? 지분없이 일하는사람은? 그 회사 제품을 쓰는사람은?
더군다가 그회사가 제품이 아니라 서비스를 파는데라면?
서비스를 파는데는 소비자가 그 서비스에 관여해서 같이 고민할 권한이 있는거란다.
일예로 예전에 이통사 SMS가격을 무료화 하라는 소비자 운동이랄지 이런게 그런거다.
그리고 지금 XL을 customer 들의 불만이 가닥한 상태애ㅔ서 그 불만을 해결할 능력도 없는데
지금 이 힐링이벤트는 customer를 위한 이배ㅔㄴ트가 아니라 consumer를 염두에 둔 이벤트라서 customer들이 화가나는거야.
그래서 의무사용같은 초강수 말까지 하는거라고.
알겠냐?

저런 이벤트에 들어가는 모든 비용은 서비스 이용에 쓰여야 하는것이지. 물론 이윤이 나서 서비스 이용외의 재화로 저런짓을 한다면 말도 안하겠지만 지금 우리가 지불하는 서비스 비용으로 제대로된서비스도 못하면서 저런 짓을 하니까 짜증난다는거야.
단지 힐링이벤트 글이 짜증나서 그러는게 아니란다.
그리고 게임내 영향을 안주는 이벤트라.  저 이벤트가 게임에 영향이 없는거라고 생각하니? 저 이벤트는 아키에이지의 인지도를 올리기 위한 이벤트야. 인지도를 올린다는것은 게임의 신규유저 유입을 늘리려는거지
기존 유저에 대한 보상이 아니라 신규유저를 올리기위한 하나의 꼼수라는거야.
일종의 감성이미지 광고인데 SK가 특정 제품을 언급하지 않고 OK SK만 말하는 광고가 그런광고야

기업이미지를 올려서 차후 customer 가 될 consumer들에게 어필한다는거야. 근데 XL의 힐링이벤트는 그런 광고성 이벤트를 하면서 허울좋게 유저들을 위한이랑 껍데기까지 뒤집어써서 거지같은 엑스엘의 서비스에 화가난 유저들을 더 자극한다는거야.

네 맞아요

아나 답답하네.. 내 말이 컴터 팔기위해 2년약정하는거냐?
서비스(이동통신,여기서는 아키에이지) 이용을 하기위해 필수인 도구(핸드폰,여기서는 컴퓨터)를 갖추기 위해 일정사용기간을 이용하는 대신 싸게 할부(무이자 내지는 보조금)을 주는게 기존 이용하는 유저들을 위한 이벤트로는 더 나을거라는거야. 예를들어 3개월 결제시 12개월 무이자 할부로 제공한다. 같은건 아키는 게임서비스를 팔고 컴터회사는 컴퓨터를 팔고 사용자는 게임을 이용하기 위한 컴퓨터를 목돈이 아닌 무이자할부로 구매할수 있는 기회를 줘서 게임 이용을 원할하게 해줄수 있는 서로 도움이 되는 이벤트 같은거라는거지. 결코 상품팔이가 아니야!

그리고 이벤트를 하려면 지금상황에서는 아키 유저들 대상으로 하란 이야기자나!
지금 경품까페같은데 이 이벤트 퍼져서 아무나 와서 소설을 써대니까 욕먹는거라고.
니가 말한대로 엑스엘측에 손해가는 부분이 어떤거냐면, 저 이벤트(방금윗줄에 이야기한대로의 이벤트)를 함으로서 신규유저를 얻는데는 별로 도움이 안된다. 왜냐? 경품까페같은데서 와서 컴터만 먹고 튀거나 게임서비스란느것은 저런 이벤트로 인해 단지 좋은인상을 가졌다고 유입되는 서비스가 아니거든. 그리고 기존유저에게는 서비스의 문제점을 고칠생각은 안하고 저런 이벤트나 함으로서 상대적인 허탈감내지는 박탈감만 안겨줘서 기존유저의 이탈만 가속시키는 결과를 만들게 되니 엑스엘로서는 신규유저로 유입되는것보다 기존유저의 이탈이 더 커져서 손해가 된다는 말이다.

원글에서 2년약정이라고 한거는 핸폰과 비교되기위해 좀 과장되게 쓴거니 그건 니가 이해해라.

말만번지르르하지 상품팔이나 다름없죠 컴퓨터를 받고 아키2년 결제해야대는데  실질적으로 2년동안게임붙잡고있을려고 컴퓨터를 받는다라 ;; 2년결제면 40만원정도인데  40만원에 컴퓨터 싸게받는건 좋긴 좋은거내요 근데 상품팔이가 아니진 안고요  할인이벤트라고 해도되겠내요 2년결제를해도 2년동안 게임을즐기던 말던 그건 유저입장이니

그리고 실제로 MMORPG 를 만드려는 회사에서는 개발완료하고 서비스가 시작될 시점의 평균 PC사양을 고려해. 그리고 PC의 교체주기도 생각하고 실제로 리니지2 같은 경우는 엔비디아랑 같이 제휴해서 이벤트를 한적도 있어. 왜냐면 그때 당시 평균 그래픽 카드로는 리니지2를 사용할수가 없었거든. 그래서 2004년에 대대적아ㅣㄴ PC교체가 한번 일어났어.
이건 컴119인가 컴닥터인가 하는데서 자료를 받아서 분석한 결과란다. 그래서 아이온때내 블소때도 비슷한 이벤트를 했고. 아키에이지의 경우도 아키에이지PC라고 다나와에 뜨긴 했지만 적극적인 제휴를 하진 못해서 이름만 가져다 붙인 꼴이였어.

그리고 이벤트라고 우리나라에서 사용해서 그렇지 원래 용어는 캠페인이라고 해. 모든 캠페인(이벤트)는 결론적으로는 판매촉진을 목표로 한다는거지. 그런데 그 판매촉진이 눈가리고 아웅하면 안된다는거야. 눈가리고 아웅하면 역효과가 나는거지. 이번 이벤트 같은게 실제로 저 이벤트를 해서 도움이 되는건 컴터 받아가는 사람 하나 뿐이야. 엑셀에서는 벌써 저것을 보도자료로 만들어 여기저기 뿌렸어. 그로인한 홍보효과를 노린다는거겠지. 근데 아까도 말했지만 그로인한 홍보효과보다는 기존유저이탈이 더많아질거고, 또 지금 아키에이지의 상황은 신규유입도 중요하지만 기존 유저들의 이야기를 듣고 게임을 정비해서 기존유저 이탈을 최소화해서 급속한 게임노화 현상을 막는거라고 본다. 게임이 노화되지 않고 기존 유저가 이탈하지 않는다면 게임서비스의 특성상 단순한 홍보성 광고(아키에이지 하세요~ 하는 네이버배너광고같은것)만 해도 회복이 가능하리라고 보거든. 또한 게임 서비스가 안정이 되면 이미 나간유저도 돌아올수있어

기존유저이탈이 많아진다는건 억지인거같아요 게임이 즐기려고하는건데 상품받으려고하는거는 아니잖아요? 님이한말은 아키에이지 유저를 대부분 상품에 배아파는 사람으로 인식하기 쉬운글이내요 게임이야 놀이이고 재미없으면 접는거죠

아 진짜 답답하네.
지금 게임에 있는 문제는 안 고치고 저런 쓸데 없는짓을 하니까지존유저가 열받아서 이탈한다고.
지금 유자한테 컴퓨터를 주라는게 아니라!

이해했습니다 ㅎㅎ 근데 님이 쓴글이 님이 비꼬기위해 쓴뻘글이다 그런식으로 해줬으면좋겠다 라는걸 닙이 입장을 밝히기전까지는 닙입장을 알기는 어렵습니다 ㅠ

저런거 할시간에 버그, 어뷰징, 오토 이런 문제점들을 해결해야하는데 그런 노력은 안하고 힐링캠페인같은 쓰잘데기 없는 짓을 하니까 유저들이 열받자나!!

실제로 힐링캠페인 태그 가서 봐봐.  찬성보다 반대가 다 더많어.
이건 컴퓨터주는게 배아파서가아니라
엑셀때문에 열받아있는데 어디서 컴퓨터나 하나 받아가자고 여자친구가 피씨방에서하네 할머니가 위독하네 등등 짜증나서 그러는거임
그래도 사람들이 찬성 좀 누르는거는 게임내에서의 에피소드를 통해 사연을 쓴글들이란거지.
왜? 같은 게임하는사람으로서 동지애도 느끼고 하니까 짜증이 덜하다는거야.

몇가지 더 정리해줄께.
1. 엑셀이 하는 힐링이벤트는 현 게임의 문제점을 해결하지는 않고 뻘짓을 하는것이므로 마음에 안든다.
2. 본문은 비꼬는게 강하지만 차라리 할려면 저런식으로해라. 단 2년이란 말은 단지 숫자일뿐 강조하기 위해 강하게 쓴거다
3. 이정도로 설명해야 이해하냐?

뭐 유저입장이랑 회사입장이랑 다다르니깐 전 유저편도 아닌 중립인데요 오토같은경우는 워낙많아서 유저들입장에서는 안잡는다라는 입장이겠지만  xl측에선 잡고는있으나 그유저하나하나 불법프로그램을 쓰는지 확인절차를거처야 법적문젱없이 제제할수있기때문에 나름 노력은 하고있다.   그리고 저의입장 버그부분에대해서는 버그 수시로 채크하고 차근히 수정해나가는걸 느끼고 있습니다 저같은경우 벽뚤고다니면서 벽속에다 화전도 하고 그랬습니다 근데 막혔더군요 이외 에도 벽뚤기버그같은 거말고 다른 자잘한버그고 수시로 고처나가고있는걸봐선 충분히 열심이 하는듯

ok 이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