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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뇽하세용~~ 아키에이지 유저님들의 눈물또는행복을 가져다 주는 강화주문서를 장사꾼!!인쇄장인한의원 입니당~~

저의 힐링스토리는요!!! 저와!! 저를 아키에이지의 길로 인도해준 친구님의 힐링?스토리인데요 !!

컴퓨터를 준다는 아주 착한 이벤트~ 전이걸보자말자 스토리가 하나 떠올랐습니다 ~ ㅋㅋㅋ

매일매일 렉 덕분?에 울고 웃으며 아키를 즐기고있는 저의 친구와 함께 울고웃었던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볼까합니당!!

이친구와 저는 아키에이지를 하는이유가 약간은? 틀립니다~ 저는 필드혹은전장에서 싸우는 걸 좋아하구요~

이친구는 무역!!흔히말하는 초식초식이죠~ㅋㅋ 어느 주말!!이니스테르의 치열한 전쟁을 끝으로 잔잔한 평화가 찾아옵니다!!

이친구는 늘 가던 무역을 가곤했죠 ~ 저는 가끔씩 이친구가 렉이 심해 대리운전?을 해준답니다~ 함께 가던길이였습니다!!

이니스테르와 고대의 숲의 경계선에 달구지가 줄줄이 10대가 넘게 서있엇고, 평화가 되기만을 기다리는 순간!!이엿습니다

저와 친구는 가끔씩 모험을 즐기는데요!! 그날도 서로 오늘 1등으로 한번가보자라는 대화를 끝으로 전쟁이 1분 남았을 때

달리기시작했습니다!!ㅋㅋㅋ 에이 설마 ~ 설마 ~ 라는 채팅이 오고가는순간 .....

붉은 그림자들이 화면을 뒤덮습니다.....저와친구는 0.1초만에 시체가되고 제눈앞에서 제친구의

시체...그리고 옆에...달구지는 산산조각이 되어 등짐과함께 서서히 사라집니다...달구지1대분량의 등짐5개를 숫자라도 마춰온

듯 5명에서 나눠가져갑니다. 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와 저는 서로 이렇게 1분동안 넋이 빠진체로 웃엇습니다 ㅋㅋㅋ



등짐을 약탈당한건 뒷전이고 너무 그상황이 웃겨서 친구와 저는 그렇게 누이의 여신으로 가서 눈물날정도로 웃었엇네요ㅋㅋ

그때 달구지로 전와 친구의 시체를 밞고 지나가던 실제 아이디는 밝히지 못하구요 사랑ooo님 , 망oo님, 가증ooo님등등 ㅋㅋ

ㅋㅋㅋㅋ를 난타하시며 지나 가시대요 친구의 등짐을 뺏겨 슬펏지만 그분들에게 소소한 웃음을 드린것같아 기쁩니다~ㅋㅋㅋ

저와 친구처럼 모험을 즐기시는분들은~등에 등짐이있을땐 잠깐 넣어두시는게 좋을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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