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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에이지 클베때부터 갖은 구박?을 받으면서 진행을 했었고, 자야님을 꼬셔서 오픈베타부터 게임을

시작 했는데,게임이 너무 많이 튕기고,점검도 많아서 짜증이 많이 나도

같이 웃으면서 게임을 즐길려고 노력을 많이 했었습니다.


첫 무역에는 걸어서 그다음에는 당나귀,순환마차를 타고 다녔는데,이정표를 몰라서

꺼꾸로 가는 경우가 태반이였고,또한 비행선 타다가 튕겨서 등짐을 잃어버리고 죽은적이 한두번이

아니라서 너무 힘들었습니다.

골드을 아낄려고 다른분 포탈이 열린곳으로 후다닥 달려서 가서 타는데,엉뚱한 곳으로 가기도 많았고,

새벽4시에 호박 허수아비 땅을 차지하기 위해 날밤을 샌적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무역으로 한달동안 꾸준히 골드를 모아 달구지 뽑은날 너무 좋아서 하루종일 타고 다닌일도 있었답니다.


우울한 일은 달구지 탈취로 1시간을 쫓아다니면서 달라고 한일,그때부터

한번에 달려와준 자야 또한 무역선을 같은대륙 분들한테 약탈당해서

너무 분하여 힘들어 했던 기역이 납니다.


자야는 몸이 아파서 게임을 자주 못하고 컴퓨터도 느려서 늘 팅기고 게임이 느려도

꾸준히 하고 아이도 장애가 있어서 항상 돌봐야 하며 우울증을 아키에이지로

풀어가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제가 워낙 고집이 많아서 자야한테 짜증과 화도 많이 내는데, 많이 참아준 자야에게

선물이 아닌 힘이 될수 있는 운영자님 편지나 빙그레 웃을수 있는 그런 이벤트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 내용을 씁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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