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네비게이션

전체글

에아나드 업데이트는 내 복수를 늦출수없었다...
음악끄기= ll
 
attachment image

벼르던 복수의 첫날이 밝았다.

안녕!! 검내복수하는 아침!!(현실은새벽이지만)


attachment image
attachment image

그래 복수는 제곱으로 갚아줘야 제맛이지. 덕분에 고민하던 직업은 자객으로 정했다.


attachment image

유엘리 원수는 내가갚아줄께


attachment image

유단잔가... 퀘스트가 시키니까 본의아니게 하만의 손가락부터..(부들부들)

첫번째 복수제물 하만의 검지 트리샤. ...의외로 발가락일지도..


attachment image

바람띠친구들하고 같이 노는중이니까 친절하게 화살로 따로부른다음


attachment image
attachment image

방심하고다가오는 틈을타 쓱빡!!


attachment image

끝.


attachment image

이번엔 엄지 데카즈. 좀 있어보인다. 뒤에 친구랑 또 같이 있으니까


attachment image
attachment image

매너있게 볼일있는것처럼 따로불러서


attachment image
attachment image

쓱빡!!


attachment image

끝....? 무릎꿇고 쓰러지질않는다. 옆을보니


attachment image

지독한녀석.. 비록 적이지만 훌륭했다. 용잡기전에 가족복수부터 끝낼예정

얘 다음에 중지까지 쓰러뜨렸지만 중지는 욕이니까 생략한다.

1 2 3 4 5 6 7 8 9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