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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글ArcheAge Life Style. Vol.3-1
2014-07-07 13:32 조회 8474 슈트룬테트 @델피나드 53레벨 흑마술사 누이안ArcheAge Life Style. Vol.3-1
아키에이지 초보자 가이드
도핑과 버프 스킬
음식 및 물약
도핑 음식
유저의 각 직업군에 따라 선택 가능한
가장 기본적으로 섭취해야 하는 도핑 음식이다.
주문서나 명예물약에 비해 부여되는 효과는 미미할 수 있지만
결코 무시해서는 안 될 음식이다.
생명력과 활력을 올려주는 음료.
파티나 공대 참여시 이게 빠지면...
그 뒤는 상상에 맞긴다.
음식, 음료 도핑의 탁자 버전이다.
수치면에서 다소의 상승 효과가 있지만 제작 재료면에서는 미미한 편이다.
흔히 원정대 차원에서 준비하고 이용하는 편이다.
하리하랄라야 폐허의 가루다 서식지에서 찾을 수 있는 열매 음식이다.
에아나드 패치 이후 일반 음식의 효과가 증대 됨으로 다소 소외된 음식이기도 하다.
도핑 물약
상황에 따라선 딜러 및 힐러를 탱커로 만들어주는 물약.
일부 유저는 2단계 물약(1200방어)을 쓰기도 하지만
효과 면에서 확연한 차이가 난다.
명예점수로 구입이 가능한 물약이다.
유저의 직업에 따라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다.
이벤트 등을 통해 받을 수 있는 물약으로 단일 효과 면에서는 만점이다.
희소성과 거래불가로 인해 보유하고 있음에도 제대로 된 사용을 하지 못하는 물품이기도 하다.
퀘스트로 얻는 도핑
일일 퀘스트로 얻을 수 있는 도핑이다.
효과 면에서는 상당한 편이지만 제한된 장소에서만 받을 수 있다는 점이 아쉽다.
마법 물품
에아나드 업데이트 이후 가장 말이 많은 도핑 물품이다.
그만큼 유저에게 강력한 효과를 부여하고 있다.
PC방 이벤트로 주는 선물 상자에서 얻을 수 있는 비법서이다.
명예물약과 같은 비약 종류이며 한꺼번에 사용이 불가능하다.
사용할 경우 앞의 버프가 사라진다.
회복 물약 다음으로 소비가 많은 물품.
조합에 따라 다양한 효과를 발휘하는데,
3, 4단계 이상의 효과를 받기가 쉽지 않은 것이 단점이다.
에아나드 도서관 방문시 필수이자 여러 번 강조하는 품목.
지금껏 소개한 모든 도핑을 완벽하게 적용시켜도 색인이 없다면 낭패를 당할 수 있다.
반대로 색인만 제대로 사용한다면 도서관에서 만큼은 여타 도핑이 필요없을 수도 있다.
회복 음식
아키에이지의 필요한 기본 회복 음식.
전체적인 회복양은 상당하지만 시전과 함께 총 회복에 시간을 소모한다.
아키에이지 단일 회복아이템으로는 최강을 자랑하는 음식.
제작이 아닌 필드 채집이기 때문에 그 양이 많지 않다는 것이 흠이다.
회복 물약
아키에이지의 기본 회복 물약.
수백 개에서 수천 개 이상을 들고 다닐 수 있지만
재사용 시간이 있기 때문에 무턱대고 쓰다간 낭패를 당할 수도 있다.
기타
일반적인 경우에는 사용하지 않으나
수중전 및 55렙을 올리지 못한 유저들에게 필요한 아이템이다.
일부 유저에 의해 종종 사용되는 아이템.
30초의 재사용 대기 시간이 있으며 완성된 요리는 30분 정도의 유지 시간을 가진다.
각각의 요리는 중첩이 가능하다.
송어와 함께 요리 솥을 만들어서 완성하는 요리가 효과 면에서 탁월하다.
버프 스킬
사제(사랑, 의지, 낭만)의 기본 버프 스킬이다.
경우에 따라 해당 특성을 가진 유저가 개인 및 단체용으로 사용한다.
생명력 증가 스킬은 철벽 유저가 사용하는 개인 스킬이다.
사제의 생명의 기운과 같은 효과이지만 그 폭은 더 크다.
낭만 특성 유저가 사용하는 대범위 스킬이다.
쟁과 레이드 어느 쪽이든 낭만 연주만 끊기지 않는다면 도핑 이상의 효과를 볼 수 있다.
에아나드 이후 사랑의 필수 스킬인 구원.
각성과 정화, 축복과 저주는 스킬 자체의 효과도 크지만 사용하는 유저의 센스가 크게 좌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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