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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 명인 칭호의 능력치를 본 나는 다른 할 일을 찾아보기 시작했다.

연합세력) 777 : 낮징 손

연합세력) 666 : 손

연합세력) 555 : 손

연합세력) 444 : 손

연합세력) 333 : 손

연합세력) 222 : 손


매일 낮 12시마다 하는 징조의 틈 퀘스트 공격대장을 해온지 한 달이 다되어간다.

공격대) 시차로 모여서 다같이가요.
공격대) 그냥 알아서 감 ㅅㄱ

드디어 12시가 되었고 하늘에는 징조의 틈에서 둥근 것이 떨어지기 시작했다.
그렇게 따라 도착 한 곳은 시차일드 부두 윗쪽이었다.

징조의 틈 1단계를 완료하던 그때, 동대륙 세력들이 나타나 우리 공격대원들을 학살하기 시작했다.

공격대) 님들 풀도핑하고 싸우셈
공격대) 도핑비 아까운데
공격대) 도핑이 뭐임?

하루이틀 보는 풍경은 아니지만 참 답답하다.
온 힘을 다해 싸워보지만 상대에 비해선 역부족이었다.
우리는 누이 여신 앞에서 부활을 했고 좀 더 저항하였지만 누이밖으로 나가자마자 시체가 되는 버그에 걸린듯이
학살당했다.

그리고 나는 이 한마디를 남기고 접속 종료를 했다.
공격대) 동대때문에 못해먹겟네 공대 해체할테니 다 아련타세요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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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현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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