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9살이지만 아키에이지를 즐기며 일을다니는 학생입니다.
일단 거두절미하고 아키에이지를 접었다가 다시 복귀를 하게되었는데요.
원래 델피나드섭에서 50만렙이였던시절에 만렙을찍었었던 적이있습니다.
직업이.. 장송곡연주자 였어요.

그런데, 서버도 통합되버리고 크라켄으로갔더니 그냥 친목회같은분위기였습니다. 복귀유저나 초보자들에겐 별관심도없어보이고.. 뭐 질문을해도 대답은없고.. 그래서 과감하게 크라켄을 버리고 다른섭으로 옮기려하는데요.
사람이.많고적고 상관없구요. 가족같은 분위기등등.. 분위기가 중요한거같네여..

그런 서버좀 추천해주세요 ㅜㅜ

그리고 직업을 정해야하는데 남들이 대부분하는 직업 같은건 별로않좋아하구요. 대충 어느정도 시너지만 맞는 특성으로 사장된직업 뭐없을까요?
마딜계열로... 이것도 추천좀..

마지막으로 질문이.하나잇는데여.
크라켄 섭 원대륙에있는 국가들의 성을보면 성벽으로 그냥 수호탑만둘러쌓아놓고 끝이더라구요.. 이쁘지도않고 실리를.추구한다지만.. 다른섭들도 다 그런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