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간 원대륙/국가시스템/아란제비아/붉은용/에아나드도서관 등등

솔직히 최근 해상전 패치 이후 정상적인 업데이트를 했는지가 의문입니다. (그것마저 에아나드도서관 수정패치)

새로운 업데이트도 중요하지만

기존에 원대륙 활성화/ 국가시스템 / 공성전 /필드쟁/ 신규유저를 위한 패치 /

솔직한 말로 저런 패치할시간에

기존 컨텐츠나 수정 보완했으면 하는 마음이 제일 크다고 생각합니다.

당장 신규유저도 없고

기존유저는 계속 빠지는 추세인데

2년동안 패치한번 안하는 망한 국가시스템 / 공성전/ 원대륙 이라던지

분쟁지역 필드에 갈 이유와 목적도 없는 상태에서 (징조 황평퀘스트만 완료하고 퇴근하는?)

세력의영웅 10명을 좋아요vs싫어요로 뽑아서 쟁을 활성화하고 세력비를 맞추겠다는

생각자체를 도대체 어떻게하면 나오는지 의문입니다.

6개월간 기다리고 기다린 업데이트가 저게 끝이라는게 너무 허탈스러우며

대부분의 유저들은 저딴 패치 할바엔 안하는게 낫다라는 의견이 많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