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왕케릭을 본케릭으로할시 국왕이 게임을 접는과동시에 국가시스템이 마비가됨
국왕한명에게 모든 권한이 집중되있음
오죽하면 국왕케릭을 부계정으로 돌리고있는 실정
원정대에 속안 원정대원이 무슨짓을하던간에 강제추방권한이 없음
이는 분탕의 요건들이많은 인원5명을 모아서 원정대를 생성할경우 국가채팅정보의 실시간유출로인한
국가채팅의 마비를 불러일으킴
또한 국가를 들어갈려면 국왕이 실시간으로 있어야하며 국왕케릭 메뉴에는 국가신청대기를 구현에 놧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적용을 해놓질않아 국가가입의 불편함이 존재
구현을 해놧고 꼭 적용해줘야하는 시스템임에도 국가시스템이 업뎃된지 한참이 지났음에도 아직도 미적용상태

내각제로 개편하는방안이있음
국왕은 계속 존재하되 국왕의 권한을 일정부분 위임할수잇는 시스템구축
국가내 원정대에 속해잇더라도 강제추방권한 설정
신청대기메뉴 활성화

적대국가와 같은 누이를 쓰는시점부터 필드쟁자체를 무기력하만듬
죽으면 같은 누이를 쓰고 거기앞에서 국지전이 벌어지다가 결국 최종적으로 전부 누이앞에서만 투닥거리게되는결과를 낳음
아키에이지의 방대한 필드와 다양한 지형으로 다향한 전략이 나올수잇음에도 같은 누이로인해
누이근처의 공방전만이 형성됨
이렇게되서 초록이들의 누이와는 아주 먼곳에 부활지가 형성됐고 이로인해 초록이들은 쟁을할려면
죽고나서도 한참 국가누이쪽으로 달려가야하며 가더라도 두세력사이에 초록이가 낄자리가없음
그로인해 초록이는 현재 쟁에서 경험을 쌓을 만한 여건이 되질않음

국가가 모든필드내의 누이를 겹치지않고 지정할수잇는 권한을 주면됨
우호설정처럼 일주일마다 갱신하게끔하면될것이며 타국가와 누이가 겹칠수없게하면될것
국가누이가 분리되면 지나가다가 초록이와 싸울수도있고 그로인해 초록이도 조직적인 대항과 경험을 쌓을수잇음

외부지원에의한 공수성의 방해는 문제가 없음
수호탑의 방어력상향의 문제
에아나드패치와함께 두배이상 올라가버린 딜을 보완하기위해 수호탑의 방어력도 같이 상향되야함에도 불구하고
수호탑의 방어력은 그대로...5단계방어력임에도불구하고 화살소나기한번에 5%가 날아감
이는 현실에도존재하는 공성을하려면 수성인원보다 두배가 많아야한다는 전술전략에도 나와있는 이점을 상실하게만듬
이젠 오히려 수성측이 70에서 시작하고 공성이 50으로 시작해야 벨런스가 맞을판국
수성의 이점은 견고한 성으로 인해 초반 인원차이를 극복할수있다는 이점을 아키에이지는 패치한방에
전술전략의 기본조차도 이행하지못하게함
또한 최근 새로패치된 공성진지앞 날틀방어기 무력화
이는 현 운영진들이 작금의 공수성진행을 전혀 이해하지못하고잇음을 나타냄
강력한방어력의 수호탑과 성벽의 이점이 사라진 현 수성전에서 날틀방어기는 수성측이 가진 마지막 보루엿음에도 불구하고
그이점을 상쇄할수있는 패치를해줌으로써 수성측을 완전히 죽임
공성측의 전략 고공날틀전략을 막을수있게끔 수성측에 패치해줘야할걸 오히려 공성측에 줌
수많은 공수성을 해본결과 운영진들은 현 공수성을 전혀 이해하지못함을 나타냄

국가의 강함을 이해하지않고 초록이가 약하니까 강하게 만들어줘야지라는 일방적인 생각만하고잇음
마냥 국가가 강해서 초록이가 죽는다 세력비가 맞지않는다라는 생각을 하고잇음
아키에이지 안에서 초록이가 약한 이유와 국가가 강한 이유를 명확히 파악했다면 이딴 패치는 어불성설
국가란 강력한 집단을 추구하는 목표를 가지고 자신의 자유를 일정부분 반납하고 모인곳임을 전혀 인지하지않고있음
초록이는 국가의 스케쥴을 따르지않고 오직 자신이 원하는 게임을 하기위한 곳임
반면 국가는 그집단에 소속됨으로써 자신이 추구하는 목표를 이루기위한 곳임
이번패치는 서로가는 방향이 전혀 틀림에도 같은 결과를 만들고싶은 운영진의 생각일뿐이지
유저가 만들어가는 세상 아키에이지의 슬로건에 전혀 상반되는 패치임
추구하는 길이 틀린데 같은 결과만을 추구하고 그것을 국가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꼴

운영진이 아키 초반 패치예정이었던 원정대간의 전쟁과 동맹을 패치해주면됨
초록이가 약한이유는 원정대간의 유대 즉 동맹설정이 없어서임
원정대간의 불협화음으로 pk를 당할수도 할수도 있어서 같은대륙임에도 뭉칠수가 없음
우호 원정대와는 꼭 합병을 통해 합칠수만잇는 현시스템이 문제일뿐
초록이가 약한게아니고 시스템의 미완성으로인해 약해진것임
무리한 합병은 이탈자를 만들게될뿐임 원정대간의 특색이있음에도 합병을통해서만 커져야하는것을 보완하기위해
원정대간의 동맹과 적대설정이 우선패치되야할부분 동맹을 설정한 원정대끼리 쓸수잇는 동맹채팅또한 적용
원정대간의 적대설정을 통한 원정대의 힘겨루기와 이긴쪽이 명성을 가져 커져갈수있죠
이러면 국가만 마냥 쎄진다는 운.영.진의 생각을 상쇄할수있을뿐만아니라
국가를 들어가기싫어하는 초록이들의 유대감을 이끌어냄으로써 세력의영웅이라는 거창한 타이틀을 가진
조작가능한 영웅선출시스템따위 없어도 자연스럽게 대륙의 영웅이 탄생하게됨
영웅은 만들어지는게 아님 스스로 노력하고 타인의 인정에 의해 탄생함
현재 국가를 이끌어가는 완장들이 선출되서 이끌어나가고있지는 것도아님 그들 스스로 노력한것임
아키에이지의 슬로건답게 유저가 스스로만들어가는 세상에 맞는
미완성된 국가시스템안에서도 훌륭히 이끌어나가고있는 모범적인 답안이 잇음에도 불구하고
함.용.진 팀장은 불확실한 통계와 자신만의 결과론에 집착해서 전혀 다른곳에서 다른 답을 정답인냥 생각하고잇음
그들 스스로 노력해서 타인에게 인정을받고 국가를 운영하고있는데 함용진팀장은 전혀 다른문제로 패치를 진행중임

역사책좀 읽고 영웅 운운했으면 좋겠다 진심...

제발 유저간담회 한번만 해주십쇼